유채꽃 36

[경주 유채꽃] 경주 첨성대 주변의 유채꽃밭의 개화상태를 점검하다 / 토함

▲경주 유채꽃 개화 상태 점검(2015.04.09) 왜 탐험가가 필요한가 "이제 세상에 신대륙은 없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분야에서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가게 된다면 그게 탐험이고 도전입니다. 그래서 지금 이 시대에도 우리 같은 탐험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김선미의《외롭거든 산으..

[바람이 불면 부는 대로] 바람이 부는 날 반월성 벚꽃을 보러가다 / 토함

그대는 받아들여졌다 자신을 받아들이는 용기는 큰 감동을 받거나 누군가에게 이끌렸을 때 생깁니다. 내가 사랑스럽고 중요하며 쓸모 있는 존재라는 것,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고 나와 함께 있는 것을 기뻐한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입니다. 자신을 받아들이게 되면 다른 사람도 쉽게 받아..

[유채밭의 일몰] 경주 첨성대 일몰이 아름답다 / 2013.04.25. 첨성대

전환점 지금 걸려 넘어진 그 자리가 당신의 전환점이다. 전환점이란 단지 살짝 변화만 주는 그런 차원이 아니야. 지금까지 달려오던 것과는 전혀 다른 쪽으로 완전히 방향을 틀어야 할 지점이지. 그 속에는 우리의 숨은 능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엄청난 힘이 들어 있어. - 에릭 시노웨이의..

경주동부사적지 유채꽃밭에서 아침산책을 하다 / 2012.04.14. 경주 첨성대 주변

꽃이 피는 4월은 전국 각처에 아름다운 곳이 많겠지만 경주 동부사적지의 유채꽃을 빼놓을 수는 없다. 많은 사진을 올려두었기에 말이 필요없다. ▲ 반월성에 석빙고가 보인다. ▲ 경주 첨성대가 보인다. ▲ 경주 계림숲이 보인다. ▲ 반월성에 가서 석빙고가 보이는 방향으로 한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