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와 여행/풍경도 담았니?

반월성의 '벚꽃'도 일품 / 2010.04.12. 경주 첨성대, 반월성

토함 2010. 4. 12. 22:18

 

 

반월성의 벚꽃 또한 명풍이다. 성을 따라 이어지는 벚꽃길은 과히 장관이다.

 

 

첨성대쪽 도로의 벚꽃도 한창 보기좋게 피기 시작했고, 첨성대와 반월성 주변에 심어둔 유채꽃이 또 한번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