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약밭의 씀바귀] 작약 사이에 아무렇게나 자라는 씀바귀가 눈부시게 아름답다 / 토함 ▲씀바귀(2020.05.05) 아픔이 길이 되려면 우리 몸은 스스로 말하지 못하는 때로는 인지하지 못하는 그 상처까지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몸은 정직하기 때문입니다. 물고기 비늘에 바다가 스미는 것처럼 인간의 몸에는 자신이 살아가는 사회의 시간이 새겨집니다. - 김승섭의《아픔이 길이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20.05.05
[경주 작약꽃] 신라문화원이 조성한 서악동 작약꽃단지에 핀 작약꽃에 푸욱 빠지다 / 토함 ▲작약(2019.05.13. 경주 서악동 삼층석탑 작약꽃단지)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9.05.28
[작약꽃] 작약꽃이 환하게 웃으며 반겨주던 날 아침, 카메라 파인더에서 눈을 땔수가 없었다 / 토함 ▲작약꽃(2019.05.13. 경주 서악동 삼층석탑 작약꽃단지) ▲작약(2019.05.13. 경주 서악동 삼층석탑 작약꽃단지)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9.05.28
[석탑으로 가는 길] 경주시 서악동 주민들과 신라문화원이 함께 이루어낸 서악동꽃마을로 가다 / 토함 ▲밤에 본 경주 서악동 삼층석탑(2019.05.17. 경주 서악동 작약꽃단지) 문화재와 여행/어딜 다녀왔니? 2019.05.17
[서악동 작약꽃단지] 신라문화원이 조성한 경주 서악동 삼층석탑 작약꽃단지로 가다 / 토함 ▲작약꽃(2019.05.13) ▲작약꽃(2019.05.13) ▲작약꽃(2019.05.13)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9.05.14
[작약] 경주 서악동 삼층석탑 꽃단지에 신라문화원이 공을 들여 키운 작약꽃들이 기지개를 켜다 / 토함 ▲작약꽃(2019.05.13) ▲작약꽃(2019.05.13)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9.05.14
[작약] 작약은 붉은색, 분홍색, 흰색 등 다양하며 많은 원예품종이 있다 / 토함 ▲작약꽃(2019.05.13) ▲작약꽃(2019.05.13)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9.05.13
[작약꽃] 작약 꽃말은 '수줍음'이다 / 토함 ▲작약(2019.05.13) 그런 사람 있다 눈으로 보고서야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있다 눈으로 보면서도 믿을 수 없는 사람도 있다 보지 않고도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있다 사람 맘이 사람 맘대로 되는 그런 사람 있다 - 고창영 시집 《등을 밀어 준 사람》에 실린 시〈그런 사람〉전문 - ▲작약(2019.05...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9.05.13
[의성작약꽃] 경북 의성군 금성면 조문국 사적지의 작약꽃을 보러 가다 / 토함 ▲작약꽃단지(2018.05.22. 의성군 금성면) 다가오는 매 순간은... 다가오는 매 순간은 자신에게 달려 있다. 셰익스피어는 이런 현명한 말을 남겼다. "세상에는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없다. 단지 생각에 따라 좋고 나쁨이 결정된다." - 크리스 프렌티스의《어떻게 흔들리지 않고 살 것인가》중에..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8.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