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첨성대 '선덕여왕 나들이' 영상] 첨성대에서 선덕여왕 나들이 모습을 영상으로 담다 / 토함 인생 90을 참 잘 살았다 그러고 보니 인생 90을 참 잘 살았다. 이제 남은 며칠, 몇 달, 몇 년을 어떻게 하면 잘 보낼까 궁리하면서 독백한다. 열심히 살아야지! 하늘나라를 궁금해하면서... - 봉두완의 《앵커맨의 삶과 꿈》 중에서 - 경주 첨성대 '선덕여왕 행차'(230423)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 https://youtu.be/-MDG3lqjRso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간다. –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 – 생활 속으로/행사 및 공연 2023.04.25
[아직은 청춘] 가을이 좋아, 경주로 향한 관광객이 멋진 포즈를 잡아주다 / 토함 어떻게 쉬느냐가 중요하다 얼마나 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쉬느냐가 중요하다! 당신이 늘 피곤한 이유는 휴식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휴식의 '방법'이 틀려서이다. 진정한 휴식은 회복하게 해주는 것이다 - 메튜 에들런드의《휴식》중에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20.10.30
[사적 제19호 경주 계림] 원래 신라를 건국할 때부터 있던 숲으로, 시림이라고 하던 것을 알지가 태어난 뒤로 계림이라 하였다 / 토함 ▲사적 제19호 경주 계림(2020.04.22) 사적 제19호 경주 계림(慶州 鷄林) 소재지 경북 경주시 교동 1 계림은 경주 김씨의 시조인 김알지가 태어난 곳이라는 전설을 간직한 숲이다. 원래 신라를 건국할 때부터 있던 숲으로, 시림이라고 하던 것을 알지가 태어난 뒤로 계림이라 하였다. 탈해왕 4.. 문화재와 여행/문화재 다시 보기 2020.04.24
[동네 한바퀴] 아침산책을 할때면 경주에 산다는게 얼마나 좋은지를 실감한다 / 토함 ▲연무 속의 신라고분(2019.09.05) ▲연무 속의 신라고분(2019.09.05) ▲소나무·한옥·경주 첨성대(2019.09.05) ▲연무 속을 가닐다 ▲연무 속 아침산책(2019.09.05) ▲경주 월성 벌초 작업(2019.09.05) ▲연무 속의 동네 한바퀴(2019.09.05) ▲경주 연꽃(2019.09.05)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9.09.08
[첨성대쌓기 체험] 첨성대 축조 재현, 목도 체험 장면을 담다 / 토함 ▲첨성대쌓기 목도 체험(2018.10.08) 희망이란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루쉰의《고향》중에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9.08.02
[너의 이름을 뭐라고 지을까] 2018년 3월 21일에는 경주에도 눈이 내렸다 / 토함 ▲고목(2018.03.21. 경주) ▲첨성대 눈(2018.03.21. 경주) 문화재와 여행/풍경도 담았니? 2019.03.20
[신라인의 거석 운반(5)] 2018 신라문화재, 옛 신라인들은 거대한 돌을 어떻게 옮겨 와서 첨성대를 만들었을까 / 토함 ▲신라인의 거석 운반(2018.10.03. 신라문화재) ▲신라인의 무거운 돌 옮기기 재현(2018.10.03. 신라문화재) ▲옛 신라인의 거석(巨石) 운반 재현(2018.10.03. 신라문화재) ▲옛 신라인의 거석(巨石) 운반 재현(2018.10.03. 신라문화재) ▲신라인의 무거운 돌 옮기기 재현(2018.10.03. 신라문화재) 생활 속으로/행사 및 공연 2018.12.03
[핑크뮬리] 경주 첨성대 핑크뮬리는 점점 더 성숙한 모습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네요 / 토함 ▲핑크뮬리(2018.11.01. 경주 첨성대꽃단지) ▲핑크뮬리(2018.11.01. 경주 첨성대꽃단지) ▲핑크뮬리(2018.11.01. 경주 첨성대꽃단지)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8.11.01
[꽃피는 경주 첨성대] 경주 첨성대 주변의 꽃단지엔 아름다운 꽃들로 가득하다 / 토함 ▲경주 첨성대꽃단지(2018.09.27) 축복을 뿌려요 숨을 깊이 들이마시고, 공기 중에 있는 모든 축복이 당신의 몸속으로 들어와 세포 하나하나에 퍼지기를 기원하세요. 그리고 천천히 숨을 내쉬면서, 당신 주위로 많은 기쁨과 많은 평화를 뿌려요. 이렇게 열 번을 반복합니다. 그러면 당신 자..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8.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