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성대 97

[첨성대] 천체의 움직임을 관찰하던 신라시대의 천문관측대인 국보 제31호 경주 첨성대로 가다 / 토함

▲국보 제31호 경주 첨성대(2016.06.19) 국보 제31호 경주 첨성대(慶州 瞻星臺) 소재지 경북 경주시 인왕동 839-1 천체의 움직임을 관찰하던 신라시대의 천문관측대로, 받침대 역할을 하는 기단부(基壇部)위에 술병 모양의 원통부(圓筒部)를 올리고 맨 위에 정(井)자형의 정상부(頂上部)를 얹은 ..

[첨성대] 감나무 사이로 보이는 첨성대가 멋있어 보이다 / 토함

▲첨성대(2016.01.14) 나답게 산다는 것 새로운 길을 만들어가는 건 오로지 자신밖에 없다는 걸 잊어선 안된다. 나답게 산다는 건 얼마나 멋진 일인가. "중요한 것은 자신이 지금 바라던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는 믿음이다." 데이비드 비스콧의 말처럼 우리는 스스로 바라는 사람이 되도록 노..

[첨성대 야경] 새해 첫날에 보는 경주 첨성대가 더 아름다워 보이다 / 토함

▲경주 첨성대(2016.01.01) 국보 제31호 경주 첨성대(慶州 瞻星臺) 소재지 경북 경주시 인왕동 839-1 천체의 움직임을 관찰하던 신라시대의 천문관측대로, 받침대 역할을 하는 기단부(基壇部)위에 술병 모양의 원통부(圓筒部)를 올리고 맨 위에 정(井)자형의 정상부(頂上部)를 얹은 모습이다. ..

[구절초] 첨성대꽃단지에서 구절초를 담아오다 / 토함

정상에 오른 사람 정상은 아무나 가지 못한다. 그냥 열심히 한다고 가는 것도 아니고 실력이 좋다고 다 갈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운도 있어야 하지만 인성과 인품도 따라줘야 한다. 특히 마음이 강해야 한다.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정상의 무게를 견뎌낼 인성이 없으면 잠깐 올라갔다가도 ..

[꽃밭에서 본 첨성대] 화려한 꽃들이 피어 있는 꽃밭에서 첨성대를 바라보다 / 토함

▲꽃밭에서 본 첨성대(2015.05.15) 나의 치유는 너다 나의 치유는 너다. 달이 구름을 빠져나가듯 나는 네게 아무것도 아니지만 너는 내게 그 모든 것이다. 모든 치유는 온전히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것 아무것도 아니기에 나는 그 모두였고 내가 꿈꾸지 못한 너는 나의 하나뿐인 치유다. ..

[첨성대] 국보 제31호 경주 첨성대(慶州 瞻星臺)를 보러가다 / 토함

국보 제31호 경주 첨성대(慶州 瞻星臺) 소재지 경북 경주시 인왕동 839-1 천체의 움직임을 관찰하던 신라시대의 천문관측대로, 받침대 역할을 하는 기단부(基壇部)위에 술병 모양의 원통부(圓筒部)를 올리고 맨 위에 정(井)자형의 정상부(頂上部)를 얹은 모습이다. 내물왕릉과 가깝게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