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첨성대꽃단지 산책] 똑딱이 들고 첨성대꽃단지를 한바퀴 돌아보다 / 토함 ▲유채꽃(2020.04.03. 첨성대꽃단지) ▲튜립(2020.04.03. 첨성대꽃단지) ▲유채꽃과 벚꽃(2020.04.03. 첨성대꽃단지) ▲징검다리(2020.04.03) ▲유물발굴 현장(2020.04.03) 문화재와 여행/어딜 다녀왔니? 2020.04.03
[백일홍] 경주 첨성대꽃단지 산책 중에 보는 백일홍들이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 토함 ▲백일홍(2019.07.22. 경주 첨성대꽃단지) 녹슨 자전거 세상에 쓸쓸한 풍경 중 하나가 녹슨 자전거가 아무렇게나 있는 것입니다. 그래도 버려지기 전엔 반짝반짝 빛났을 테고 타이어에도 바람이 팽팽하게 들어 있었을 텐데. 녹슬어서 버려진 게 아니고 버려져서 녹슨 걸 겁니다. 버려져서 낡..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9.07.22
[경주 첨성대꽃단지] 철지난 꽃이지만 아직도 그 아름다움을 간직하다 / 토함 ▲경주 첨성대꽃단지(2018.11.19) 있는 그대로 전에 나는 화를 많이 참았다. 화를 내면 내 삶에 부정적인 것을 끌어들일 거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거기에 다른 이들을 걱정시키고 싶지도 않아서, 내 생각을 통제하려고 애썼고 늘 긍정적이 되어야 한다고 스스로를 다그쳤다. 하지만 이제 나..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8.11.21
[해바라기] 첨성대꽃단지에 핀 해바라기꽃이 인기를 끌지만 비누방울놀이를 하는 어린아이가 더 주목을 받다 / 토함 ▲해바라기꽃(2018.10.02. 경주 첨성대꽃단지 해바라기) 함께 사는 사람들에 대한 책임 책임감이 강한 사람이라고 하면, 보수적이고 고지식한 사람이 떠오른다. 크리에이티브와 연결되기 어려운 인상도 떠오른다. 그러나 알고 보면 '책임감'은 크리에이티브를 위한 대단히 중요한 근육이다...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8.10.17
[첨성대 핑크뮬리] 경주 첨성대 핑크뮬리의 분홍빛이 점점 더 세련미를 더해가고 있다 / 토함 ▲경주 첨성대 핑크뮬리(2018.10.02) ▲경주 첨성대 핑크뮬리(2018.10.02) ▲경주 첨성대 핑크뮬리(2018.10.02)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8.10.02
[첨성대꽃단지 꽃무릇]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가족이 함께한 첨성대꽃단지, 셔터를 누르는 작가도 행복하다 / 토함 ▲꽃무릇을 구경하는 가족(2018.09.22. 첨성대꽃단지) ▲꽃무릇·석산·석산화(2018.09.22. 첨성대꽃단지) ▲가을가재무릇·꽃무릇·석산·석산화(2018.09.22. 첨성대꽃단지) ▲꽃무릇을 관찰하는 가족(2018.09.22. 첨성대꽃단지)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8.09.24
[경주 첨성대꽃단지] 항상 예쁜 꽃을 피워 관광객을 맞이하는 첨성대꽃단지로 아침산책을 나가다 / 토함 ▲첨성대꽃단지(2018.07.26) 문화재와 여행/풍경도 담았니? 2018.07.26
[첨성대꽃단지 꼬마아가씨] 경주 첨성대꽃단지에서 케리어를 탄 꼬마아가씨가 모델을 해주어서 작품의 완성도를 높여주다 / 토함 ▲케리어를 타고 모델을 해준 대구 꼬마아가씨(2018.06.23) 문화재와 여행/풍경도 담았니? 2018.06.23
[라밴더 꽃 너머로 보는 경주 첨성대] 지중해 연안 지역이 원산지인 라밴더(lavender)꽃을 첨성대꽃단지에서 만나다 / 토함 ▲첨성대꽃단지 라밴더(lavender)꽃 (2018.06.22) 생활 속으로/폰카사진도 좋아요 2018.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