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의 추억] '제5회 동강문화예술제 아리랑의 길을 걷다', "좀 쉬었다 가려오" / 토함 ▲추억의 동강(2018.03.31. '제5회 동강문화예술제 아리랑의 길을 걷다') 당신 하나 주려고 두 개 샀다 예쁜 화분이나 빗, 컵을 보면 예전엔 꼭 하나씩 샀다. 방에 두고, 서랍에 넣어두곤 했다. 얼마 전까지 두 개씩 샀다. 당신 하나 주려고 그랬다. 얼마나 예쁘던지, 하며 당신에게 건넸던 손수..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8.04.08
[추억의 동강] 동강의 추억, 2018 제5회 동강문화예술제 아리랑의 길을 걷다 / 토함 ▲동강의 추억(2018.03.31. 강원도 정선) 문화재와 여행/옛 것도 보았니? 2018.04.02
[제5회 동강문화예술제 아리랑의 길을 걷다] 디사협 경북지부 정모를 동강문화예술제 축제장에서 갖다 / 토함 ▲추억의 동강(2018.03.31. 강원도 정선) ▲베짜기 시연을 위한 베틀 셋팅 작업(2018.03.31. 제5회 동강문화예술제 아리랑의 길을 걷다) ▲새참(2018.03.31. 제5회 동강문화예술제 아리랑의 길을 걷다) '제5회 동강문화예술제 아리랑의 길을 걷다' 행사가 2018.03.24(토)에 예정되어 있었으나 동강할미.. 문화재와 여행/어딜 다녀왔니? 2018.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