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함 영상 113

[경북 동해안 '바다쇠오리'] 경북 동해안 겨울철새, '바다쇠오리'를 만나는 행운을 잡다 / 토함

세월은 가고 사랑도 간다 세월은 가고, 사랑도 간다. 눈물도 가고, 기쁨도 간다. 버스도 가고, 전철도 가며 좀 더 머물 줄 알았던 눈부신 시절은 붙잡을 틈도 없이 어느새 가버리고 없다. - 김재진의《바람에게도 고맙다》중에서 - 경북 동해안 '바다쇠오리'(221227)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 https://youtu.be/I4pX4hxGrSw '바다쇠오리' 해설 바로가기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120XX35400294 바다쇠오리 쿠릴열도, 사할린, 연해주, 알류산열도, 알래스카 남부, 한국, 일본에서 번식하고, 주변해상 또는 동해안, 서해안, 남해안에서 월동한다. 지리적으로 2아종으로 나눈다. 국지적으로 100.daum.net

[경북 동해안 '흑기러기'] 경북 동해안을 지나던 겨울철새, '흑기러기'를 영상으로 담아 관찰하다 / 토함

위장의 7할만 채우라 위장의 7할만 채우면 장수한다. 미국에서는 히말라야 원숭이를 이용해 장수에 관한 여러 가지 실험을 하고 있다, 그 결과 배가 부를 때보다 칼로리를 30퍼센트 줄인 기아 상태에 가까울 때 장수 유전자가 활성화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장수 유전자가 활성화되려면 배가 70퍼센트쯤 찼을 때 식사를 끝내고 혈당치가 기준치 안에서 안정되도록 관리해야 한다. - 마키타 젠지의《식사가 잘못됐습니다》중에서 - 경북 동해안 '흑기러기'(221226)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 https://youtu.be/Zy5Km6tPMU0

[홍머리오리(붉은머리오리)] 형산강에서'붉은머리오리'가 먹이활동하는 모습을 관찰하다 / 토함

가장 보기 힘든 것 해가 지는 것을 보려면 해가 질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해가 지는 쪽으로 가야 해. 가끔 폭풍, 안개, 눈이 너를 괴롭힐 거야. 그럴 때마다 너보다 먼저 그 길을 갔던 사람들을 생각해 봐. 그리고 이렇게 말해봐. "그들이 할 수 있다면, 나도 할 수 있어." 비밀 하나를 알려줄게. 아주 간단한 건데, 마음으로 봐야 더 잘 보인다는 거야. 정말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아. 사막이 아름다운 건 어딘가에 오아시스를 감추고 있기 때문이야. - 생텍쥐페리의《어린 왕자》중에서 - 형산강 '홍머리오리'(221202)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 https://youtu.be/CkyGP9lnSgw

[바위솔] 가파른 절개지에서 자라는 바위솔 군락을 담다 / 토함

내 몸을 내가 모른다 사람들은 으레 자기 몸은 자기가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전혀 모른다는 사실을 하루빨리 깨닫기 바란다. 그리고 자기 몸을 모른다는 사실을 깨닫는 데서 시작해 식생활을 바꿔나가기 바란다. - 마키타 젠지의《식사가 잘못됐습니다》중에서 - 가파른 절개지의 '바위솔'(221111)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 https://youtu.be/X8ylLUSsGWk

[포항 단풍나들이] 포항 나들이(221110) 유튜브 영상을 담아오다 / 토함

행복한 미래로 가는 길 정치와 미디어의 이다음은 무엇인가. 또 다른 종류의 국가적 위기가 닥쳤을 때 대중의 불안과 혼란을 가중시키는 쪽보다는 좀 더 책임 있는 역할을 해주는 정치와 미디어, 그 행복한 미래로 가는 길은 어느 쪽일까. - 조선희의《상식의 재구성》중에서 - 포항 나들이(221110)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 https://youtu.be/YZSgoDmksvA

[가을 잎] 늦가을 단풍, 자연은 나뭇잎에 예쁜 색상을 입혀 놓다 / 토함

언어 너머의 우주 현대 철학의 거물 비트겐슈타인은 그의 책 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사자가 말을 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그 말을 이해할 수 없다." 삶의 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다. 주어진 환경과 개인의 경험이 다르다면, 우리는 같은 말을 한다 해도 서로를 조금도 이해할 수 없다. 21세기 한국의 건물 숲속에서도 우리는 사자들을 만난다. - 채사장의《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중에서 - 가을을 잡다(221106) https://youtu.be/3BHeeIYNb5Q '가을을 잡다'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