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함 영상 113

[앵초/야생화] 앵초는 습기가 충분한 토양에서 자란다 / 토함

신비 수련   천체의 음악은밤낮으로 울리지만, 어느 정도신비 수련을 하거나 신비적 힘을발달시킨 상태에서만 들을 수 있습니다.낮에는 빛이 빛으로서 우리에게 흘러 들어오고,밤에는 흡수된 빛으로서 계속 활동하면서천체의 음악은 밤낮으로 울립니다.-루돌프 슈타이너의 《천체의 음악 인간의 신비》중에서-     앵초/야생화(240425)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https://youtu.be/xlNNjttUap4?si=3JSwDys3Un41IUch앵초 영상

[삼바 삼바] 브라질 타악 바투카타를 연주하는 삼바팀 공연 라퍼커션, 영상 모음입니다 / 토함

그대, 지금 힘든가? 그대, 지금 힘든가? 힘을 빼고 흐름에 몸을 맡겨보라. 너무 애쓰지 말고 기꺼이 받아들여라. 샘은 저절로 솟으며, 풀은 저절로 자란다. 그대도 그렇다. - 윤재윤의《소소소 진짜 나로 사는 기쁨》중에서 - '삼바 삼바 삼바/2023 신라문화제(231015)'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 https://youtu.be/bCuxvBPXOfU?si=uEG9oGioFxuUxMTz 봉황대 '삼바'(231015)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 https://youtu.be/HktkF-SZXE0?si=yDpPFQLD33e0gk3V 제 50회 신라문화제 '삼바 바투카타'(231015)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 https://youtu.be/VLXSJZSR344?si=jARoNvv6wH06PY7m

[아랑고고장구 '사주팔자'] 부처님 오신날 기념, 경주 분황사 자비나눔 행사에서 아랑고고경주지부 황해영 공연예술단의 공연 '사주팔자'를 감상하다 / 토함

네가 남기고 간 작은 것들 너의 세상은 네가 남기고 간 모든 작은 것들에 지나지 않아 여름 해는 쉽게 지지 않았다. 이제 그렇게 시간이 오래 남아 있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아직은, 그래도 아직은 눈부신 빛이 우리의 세상을 비추었다. 모든 작은 것들을. - 브래디 미카코의 《인생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중에서 - 경주 분황사 자비나눔 행사, 아랑고고장구'사주팔자'(230521)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 https://youtu.be/FeMVFqktNYo

[경주 중심상가로 오세요] 경주 중심상가 골목길 벽화를 보러가다 / 토함

마음의 위대한 힘 심력은 내 안에서 모든 답을 찾을 수 있음을 아는 마음이다. 그 어떤 여건과 환경에서도 남과 외부를 탓하는 대신 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힘이다. 심력은 내가 인생을 만들어가는 주체임을 알고, 잠재된 마음의 힘을 꺼내어 활용해 원하는 방향으로 창조력을 발휘하는 힘이다. - 이주아의 《심력》 중에서 - 경주 중심상가 골목길 벽화(230516)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 https://youtu.be/_67fgJ8GuvY

[찌르레기] 찌르레기 육추장면을 지켜보다 / 토함

아버지는 아버지다 아들에게는 아버지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지난 수천 세대를 거치며 아버지가 아들에게 보여 주었던 모습은 가족을 지키고 울타리가 되어 주던 강인함이었다. 아버지라는 열등감과 낮은 자존감은 어린 시절 부모에게서 받은 거부와 인정 결핍이 주요 원인이 된다. 자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수용하는 데 인색한 부모는 자녀가 건강한 자아를 형성하지 못하도록 만든다. - 최광현의 《아들은 아버지의 등을 보고 자란다》 중에서 - 찌르레기(230516)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 https://youtu.be/M9awefmmDck

[2023 형산강 연등문화축제, 남상일 '장타령'] 2023 연등문화축제는 경주 형산강 금장대 및 경주시내 일원(2023.5.3.수~29.월)에서 열립니다 / 토함

자기 가치 찾기 다른 사람의 인정과 칭찬에서 자기 가치를 찾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그것은 우리가 선택한 삶과 앞으로의 결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게다가 남들의 칭찬은 우리의 마음이나 영혼을 충분히 만족시키지 못한다. - 조슈아 베커의 《삶을 향한 완벽한 몰입》 중에서 - 2023 형산강 연등문화축제, 남상일 '장타령'(230503)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 https://youtu.be/nn7LSTw8xWU

[안개속의 아기 다람쥐] 황성공원 아기 다람쥐 5남매를 만나다 / 토함

어렸을 때 어머니가 해주셨던 말 어렸을 때 어머니가 해주셨던 얘기가 있다. "멸치가 큰지 갈치가 큰지 애나 어른이나 다 안다. 다 구분할 줄 안다. 네가 하는 게 진실이면 사람들이 믿어줄 거다. 그러니까 괜한 말에 현혹되지 말고 신경 꺼라." - 팝핀현준의 《세상의 모든 것이 춤이 될 때》 중에서 - 아기 다람쥐 SHORTS 영상 바로가기 https://youtube.com/shorts/6DVIIboRbVs?feature=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