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보문정의 수양벚꽃 / 2011.04.10. 경주 보문단지

토함 2011. 4. 11. 00:10

 

 

 

 

 


"던질 테면 던져봐라"


대개의 경우
불확실성은 재앙보다 더 나쁘다.
재앙은 자주 오지 않지만, 걱정은 늘 곁에 머물며
우리의 진을 빼기 때문이다. 돌이 날아올지
꽃다발이 날아올지 우리는 알 수 없다.
돌이 날아오리라는 것을 확실히 안다면
걱정도 없다. "던져라, 그걸로 그만이지 뭐."
이런 단호함과 신념이 있으면
긴장, 동요, 공포, 좌절에서
벗어날 수 있다.


- 에크낫 이스워런의《인생이 내게 말을 걸어왔다》중에서 -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