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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선운사에서 예쁜 꽃무릇(석산)을 만나다 / 2012.09.20. 전북 고창군 아산면 선운사

토함 2012. 9. 20. 20:03

 

 

 

 

 


살아줘서 고마워요


살아줘서 고마워요.
이겨내고 참아줘서 고마워요.
두렵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지금처럼 이겨내면 되잖아요.
눈물도 애써 참지 마세요.
뭐 어때요.


- 박병철의《마음낙서》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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