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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첨성대 옆 꽃무릇(석산)이 붉은색 군락을 이루다 / 2012.09.21. 경주 첨성대 주변

토함 2012. 9. 21. 13:35

 

 

 

 

 

 

 

 

 

 

 

 

 

 

 

 

 

 

 

 

 


기쁨의 파동


물잔에 떨어진 잉크 한 방울처럼
우리 각자는 세상 전체의 색조를 바꿀 수 있다.
비록 산꼭대기에서 혼자 살고 있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기쁨의 느낌을 만들어냄으로써
다른 이들이 기쁨을 느끼는데
도움이 되는 파동을 보낸다.


- 로버트 슈워츠의《웰컴 투 지구별》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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