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이 들어 아름다운 수크령(길갱이·랑미초)
|
▲ 수크령에 앉은 메뚜기를 잡는 아주머니
728x90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석산(꽃무릇)도 개울가에서 보면 더 아름답다 / 2012.09.20. 전북 고창군 아산면 선운사 (0) | 2012.09.25 |
---|---|
가을하늘이 맑은 날 산에 오르니 기분이 날아갈 것 같다 / 2012.09.23. 경주 산내면 (구)OK목장 (0) | 2012.09.24 |
경주 첨성대 옆 꽃무릇(석산)이 붉은색 군락을 이루다 / 2012.09.21. 경주 첨성대 주변 (0) | 2012.09.21 |
고창 선운사에서 예쁜 꽃무릇(석산)을 만나다 / 2012.09.20. 전북 고창군 아산면 선운사 (0) | 2012.09.20 |
운람사 절에 올라가니 배롱나무(백일홍나무) 꽃이 반겨준다 / 2012.09.15. 의성군 (0) | 2012.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