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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크령(길갱이·랑미초)에 빛이 들면 매력이 넘친다 / 2012.09.23. 경주

토함 2012. 9. 23. 23:39

 

 ▲ 빛이 들어 아름다운 수크령(길갱이·랑미초)

 

 

 


하루에 한끼만 먹어라


"끼니를 거르지 않고
매일 세 끼씩 배부르게 먹는 것이 정말로 몸에 좋을까?
지나치게 많이 먹었을 때 활동하는 생명력 유전자는
거의 없다. 그래서 포식이나 잘못된 식생활 탓으로
병에 걸리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는 것이다."


- 나구모 요시노리의《1일 1식》중에서 -

 


 

 

 

 

▲ 수크령에 앉은 메뚜기를 잡는 아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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