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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요즘 사진작가님들은 밤낮이 따로 없다 / 토함

토함 2014. 2. 12. 10:12

 

 

 

 

 


법률가의 두 가지 수칙


침묵.
침묵할 때 더 많은 지식이 쌓인다.
모든 법률가는 다음 두 가지 사실을 알고 있다.
첫째, 답을 알지 못하는 질문을 던지지 마라.
둘째, 자리에 앉아 입을 다물어야 하는
순간을 알아라.


- 캐머런 건의《프랭클린처럼 살아보기》중에서 -

 


 

 

 

▲ 첨성대 뒤로 돌아가다.(2014.02.11. 경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