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연꽃]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에 연꽃이 서서히 피기 시작하다 / 토함

토함 2015. 6. 9. 12:16

 

▲연꽃(2015.06.09.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

 

 

 

 

작은 긁힘

 

 

작은 긁힘조차
두려워 피하는 자는
아름다운 음악도
감동적인 인생도
들려줄 수 없다.


- 박재규의《내 삶의 힌트》중에서 -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