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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기이한 모양의 연잎 줄기를 보고 그냥 발걸음을 옮길 수는 없었다 / 토함

토함 2015. 7. 20. 22:43

 

▲연잎의 줄기(2015.07.19.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

 

 

 

 

죽을 만큼 아플 때

 

 

그녀의 눈물은
결국 보석이 되었다.
살면서 죽을 만큼 아픈 고통 앞에
서 있다면 "이 시간은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시간이다!"라고 주문을 외워보자.
"잘되려고 아픈 거다."라며
끝까지 가보자.


- 윤서원의《낯선 곳에서 살아보기》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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