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변화를 즐겨라
물론 체중도 줄었다.
당연히 컨디션도 좋아졌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다.
당신도 그것만으로 만족하지 않길 바란다.
변화하라. 과정을 즐겨라. 하지만 변화가 목적이
되게는 하지 마라. 변화를 더 크고 더 나은
목표로 가는 수단으로 삼아라.
준비되었는가.
- 노박 조코비치의《이기는 식단》중에서 -
당연히 컨디션도 좋아졌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다.
당신도 그것만으로 만족하지 않길 바란다.
변화하라. 과정을 즐겨라. 하지만 변화가 목적이
되게는 하지 마라. 변화를 더 크고 더 나은
목표로 가는 수단으로 삼아라.
준비되었는가.
- 노박 조코비치의《이기는 식단》중에서 -
▲강원도 횡성의 봄(2018.04.09)
728x90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주의 봄] 경주 벚꽃이 지고 봉황대의 연초록 잎이 돋아나다 / 토함 (0) | 2018.04.11 |
---|---|
[애기송이풀] 매년 보는 애기송이풀이지만 얘들을 보러 갈 때면 언제나 마음 설렌다 / 토함 (0) | 2018.04.11 |
[속새와 모데미풀 꽃] 모데미풀 설중화를 속새와 함께 휴대폰으로 담아오다 / 토함 (0) | 2018.04.09 |
[동강으로 가다] '제5회 동강문화예술제 아리랑의 길을 걷다' 행사에 참가하다 / 토함 (0) | 2018.04.09 |
[동강의 추억] '제5회 동강문화예술제 아리랑의 길을 걷다', "좀 쉬었다 가려오" / 토함 (0) | 2018.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