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집에서 본 봄풍경(2019.04.12)
봄밤
꽃잎 지는 소리
들리지 않는
편안한
적막
- 고창영 시집《등을 밀어 준 사람》에 실린 시〈봄밤〉전문 -
들리지 않는
편안한
적막
- 고창영 시집《등을 밀어 준 사람》에 실린 시〈봄밤〉전문 -
▲지인의 집에서 본 봄풍경(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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