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 24

[풍년화] 봄을 알리는 풍년화, 올해는 조금 늦게 만나러 가다 / 토함

당신은 충분히 아름답다 능력주의는 처음에 매우 고무적인 주장으로 출발했다. 우리가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믿으면 신의 은총을 우리 편으로 끌어올 수 있다는 주장 말이다. 이런 생각의 세속판은 개인의 자유에 대한 유쾌한 약속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우리 운명은 우리 손에 있고, 하면 된다'라는 약속 말이다. - 마이클 샌델의《공정하다는 착각 》중에서 -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174XXXK010525 풍년화 일본; 중부 이남에 식재. 낙엽 활엽 관목 또는 소교목. 높이 3 ~ 6m,지름 3cm. 잎은 어긋나기로 약간 찌그러진 마름잎과 비슷한 타원형 또는 거꿀달걀모양이고 예두이며 절저 100.daum.net

[경주 형산강 철새 '큰기러기'와 '쇠기러기'] 경주 형산강으로 몰려온 큰기러기를 만나다 / 토함

'우리는 힘든 일을 치렀어' 어쩌면 우리가 받아들여야 할 현실은 '난 아무것도 되지 못했어'가 아닐 수 있다. '우리는 힘든 일을 치렀어, 삶은 큰 실험이었지. 하지만 지금 우리를 봐, 아주 많은 걸 이뤘잖아'가 더 맞는 말일지도 모른다. - 에이다 칼훈의《우리가 잠들지 못하는 11가지 이유》중에서 - https://youtu.be/EyueDgVUqEY

[쇠물닭 영상] 경계심이 강한 '쇠물닭'은 습지의 풀숲에서 잘 나오지 않고 숲 사이를 조용히 이동하며 먹이활동을 한다 / 토함

https://www.youtube.com/watch?v=pxD2xh2OdQA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125XX52400033 쇠물닭 • 대부분 습지의 풀숲에서 잘 나오지 않고 숲 사이를 조용히 이동하며 먹이를 먹인다. • 경계심이 강하며, 사람이 접근하면 걷거나 헤엄쳐서 이동하고 잘 날지 않는다. • 이동할 때 100.daum.net

[경주 형산강으로 가다] 아침마다 침대에서 일어나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 토함

아침마다 침대에서 일어나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변화는 막을 수도 외면할 수도 없다. 하지만 달리 생각해보라. 아침마다 우리를 침대에서 일어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면, 아무 일도 하지 않는다면 삶의 의미를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 찰스 핸디의《삶이 던지는 질문은 언제나 같다》중에서 - https://youtu.be/02yjD_jNYk8 https://youtu.be/n0vOqbELZ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