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로 산으로 4421

['물닭'의 일상] 물닭 관찰 영상 및 이미지를 담아오다 / 토함

속상한 날 먹는 메뉴 식사의 즐거움은 먹는 것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요리하는 과정이 기분 전환도 되고 의외로 재미있습니다. 가끔 울적한 날에는 좋아하는 식재료를 듬뿍 사용해 제 마음대로 '속상한 날 먹는 파스타'를 만듭니다. 여기에는 마늘도 잔뜩 들어갑니다. - 바쿠@정신건강의의 《기분 좋은 일은 매일 있어》 중에서 - 물닭 영상(240127) [경주 형산강 '물닭'] 수초, 무척추동물, 어류 등을 먹이로 하는 물닭은 물갈퀴와 유사한 판족과 날카로운 발톱을 가지고 있어 수영과 잠수에 능하다 / 토함 (tistory.com) [경주 형산강 '물닭'] 수초, 무척추동물, 어류 등을 먹이로 하는 물닭은 물갈퀴와 유사한 판족과 고령의 나이에 더 활발히 활동한 위인들 고령의 나이에 인간 문명에 지대한 공헌을 ..

[알락오리 암컷과 수컷 구분하기] 알락오리 암컷은 청둥오리 암컷과 비슷하지만 작고, 몸 안쪽 둘째날개깃의 익경이 흰색이다 / 토함

생각은 아침에 생각은 아침 시간에 짧게 하는 것이 좋다. 잠을 푹 자고 아침에 일어나면 기분이 상쾌하다. 머릿속 상태도 밤에 잠들기 직전보다는 아무래도 맑다. 그래서 하루 중, 아침이 사색하기에 최고의 시간이라고 믿는다. - 도야마 시게히코의 《어른의 생각법》 중에서 - 경주 형산강 '알락오리'(231226)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 https://youtu.be/ICYee_6McAM?si=ktaMDiFIRlNZQrm- [알락오리 부부] 알락오리 수컷은 다른 종과 혼동이 없는데 비해 암컷은 청둥오리 암컷과 비슷하여 구분이 어렵다 / 토함 (tistory.com) [알락오리 부부] 알락오리 수컷은 다른 종과 혼동이 없는데 비해 암컷은 청둥오리 암컷과 비슷하 100.daum.net/encyclopedia/vie..

[경주 형산강 '물닭'] 수초, 무척추동물, 어류 등을 먹이로 하는 물닭은 물갈퀴와 유사한 판족과 날카로운 발톱을 가지고 있어 수영과 잠수에 능하다 / 토함

고령의 나이에 더 활발히 활동한 위인들 고령의 나이에 인간 문명에 지대한 공헌을 한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60대에도 스케치를 했고, 톨스토이는 70대까지 소설을 썼으며, 미켈란젤로는 80대에 작품을 조각했다. 윈스턴 처칠은 90세까지도 적극적이고 생산적으로 자신의 삶을 이끈 것으로 유명하다. - 디팩 초프라의 《더 젊게 오래 사는 법》중에서 - 경주 형산강 '물닭'(240125)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 https://youtu.be/ux-Z3XNBn7I?si=jWmqo3trHCg0FblG 물닭 - Daum 백과 물닭 • 우리나라 강이나 호수, 저수지에서 흔히 관찰된다. • 전체적으로 몸이 통통하며 깃털 색은 검은색이다. • 물갈퀴와 유사한 판족과 날카로운 발톱을 가지고 있어 수영과 ..

[뿔논병아리] 뿔논병아리는 겨울철에 해안 앞바다와 내륙의 호수에서 여러 마리가 일정한 간격을 두고 잠수해 어류를 잡는다 / 토함

지금의 나이가 좋다 누구나 자신만의 인생길을 걷는다. 그 길을 발견하고 걷는 것 역시 자신의 선택이다. 내 앞에 놓였던 수많은 길 중 쉬운 길은 없었다. 내가 선택한 길이기에 후회 없이 살아가자는 것이 나의 목표였다. 가끔은 지나간 시절이 아쉬움도 있지만, 지금 나는 삶의 여백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깨달은 나이가 되었다. 그래서 지금의 나이가 좋다. - 성희승의 《별 작가, 희스토리》 중에서 - [뿔논병아리의 봄] 뿔논병아리들에게도 사랑의 계절이 돌아오다 / 토함 (tistory.com) [뿔논병아리의 봄] 뿔논병아리들에게도 사랑의 계절이 돌아오다 / 토함 '사랑스러운 관계' 신경과학자, 심리학자 그리고 진화론자들은 인간의 뇌가 사회적 협력의 즐거움과 필요성에 맞게 프로그램돼 있다는 데 동의한다. 우리의 ..

[경주 형산강 탐조] 강둑길을 따라 산책을 하며 겨울 철새들을 관찰하다 / 토함

다시 태어나는 날 모든 날이 생일과 같아 1년 365일이 생일 매일매일 새로 태어나는 삶 모든 날이 새해 아침과 같아 1년 365일이 새해 아침 매일매일 새날이 시작되는 그런 새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은 날. - 박영신의 《옹달샘에 던져보는 작은 질문들》 중에서 - 새매 & 청머리오리(240116)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 https://youtu.be/qG7V5HQAka8?si=sMFiRSxKOW1KFueP 경주 형산강 황오리&꺅도요(211222)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 https://youtu.be/lW_cwgkxkzg?si=_3tdtt7PG5y9Om4I

[경주 형산강 '넓적부리'] 넓적부리는 수면에서 원을 그리며 뱅글뱅글 돌면서 파장을 일으켜 물 위에 떠오른 수초, 수서곤충, 플랑크톤 등을 잡아 먹는다 / 토함

AI 챗지피티ChatGPT가 갖지 못한 것 어떻게 해야 살아남을 수 있는가. 그 답은 사람에게 있다. 사람의 삶 속에 있다. 문자화되어 있는 지식이나 정보는 인공지능이 더 잘 알고 있다. 필요하면 챗지피티ChatGPT에게 물어보면 된다. 하지만 인공지능이 갖고 있지 못한 게 있다. 바로 지혜다. 지혜는 사람에게서 구해야 한다. 그래서 사람 공부가 최고 공부다. - 강원국의 《인생공부》 중에서 - 넓적부리 - Daum 백과 넓적부리 유라시아대륙 북부와 북아메리카 북부에서 번식하고, 유럽 남부, 북아프리카, 인도, 동남아시아, 중국 남부, 북아메리카 남부에서 월동한다. 전국의 하구, 호수, 늪, 저수지 등 내륙 100.daum.net

[흰뺨오리] 작은 무리 또는 몇 마리가 거리를 두고 행동하는 흰뺨오리는 잠수해 갑각류, 연체동물, 어류, 수초 등을 먹는다 / 토함

인격의 핵심 인격의 핵심이 뭐냐고 묻는다면, 나에게 있어서는 성실하게 사는 것, 그리고 이웃에 대해선 사랑을 가지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동물이 아니기 때문에 이기주의자를 제외하고서는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그 가능성, 희망 그것이 인격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 김형석의《인생문답》중에서 흰뺨오리 - Daum 백과 흰뺨오리 유라시아대륙과 북미대륙 북부에서 번식하고, 유럽, 페르시아만, 캄차카에서 중국 동부, 한국, 일본, 알래스카에서 미국 중부까지 월동한다. 지리적으로 2아종으로 나눈다. 국내에서는 100.daum.net

[재두루미 날다] 쇠기러기, 재두루미, 검은목두루미, 캐나다두루미, 흑두루미 등 두루미 종류의 이미지를 비교 관찰하다 / 토함

모두가 행복한 세상 아무 이유 없이 행복해질 수는 없는 듯하다. 행복을 바란다면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 다른 누군가가 행복하기를 바란다면 그 사람이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 더 나아가 모든 사람의 행복을 극대화하고 싶다면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 - 미로슬라브 볼프 외 《가치 있는 삶》 중에서 - 흑두루미 - Daum 백과 흑두루미 러시아의 아무르 유역과 중국 북동부에서 번식한다. 재두루미의 번식지와 약간 중복되고 보다 북쪽으로 치우쳐 있다(러시아 남동부지역이 주 번식지다). 월동지는 중국의 양쯔강 유역과 한 100.daum.net 캐나다두루미 - Daum 백과 캐나다두루미 북아메리카 북부와 시베리아 북동부에서 번식하고, 북아메리카 중부와 남부에서 월동..

[쇠기러기와 큰기러기의 비교] 큰기러기와 쇠기러기를 비교 관찰하다 / 토함

큰기러기 (naver.com) 큰기러기 기러기목 오리과의 조류. 몸길이 76∼89cm이다. 일반 기러기보다 짙은 갈색을 띠며, 부리는 검정색이나 끝 가까이에 등황색 띠가 있다. 다리는 주황색이다. 몸 아랫면에 가로무늬가 있다. 한배의 terms.naver.com 쇠기러기 (naver.com) 쇠기러기 기러기목 오리과의 조류. 몸길이 약 75cm이다. 몸 빛깔은 보통 회갈색인데 몸통 앞쪽이 등쪽보다 연하고 이마의 흰색무늬와 분홍색 부리, 오렌지색 다리, 배쪽의 불규칙한 가로무늬 등이 특징적 terms.naver.com 마음의 소리 당신의 열정에 불을 지피는 것을 찾으면 끝까지 밀고 나가야 한다. 사람들이 제정신이냐고, 그런 게 통할 것 같으냐고 말해도, 또 스스로 의심이 들어도 포기해서는 안 된다. 세상을..

[쇠오리부부vs알락오리 부부] 쇠오리와 알락오리를 관찰하다 / 토함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완전히 무시하고 살 수는 없으리라. 하지만 내가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인해 너무도 자주 감정이 요동친다면, 내가 사랑하고 보호해야 하는 이들에게까지 피해를 주는 언행이 내게서 나올 수 있다. 영혼까지 깨끗하게 해 주는 음악을 더욱 자주 들으면서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을 이겨 내야지. 그게 뉴스에 흔들리지 않기 위해 내가 내린 현실적인 처방이다. - 신순규의 《어둠 속에서 빛나는 것들》 중에서 - 경주 형산강 '쇠오리'(20230106)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 https://youtu.be/r5ufm-xAMSM?si=jkNzLmO7dPnp_n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