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와 여행/어딜 다녀왔니? 876

[경주 계림] '닭이 울었다'고 하여 계림이라 붙었다고 전해지는 '경주 계림'숲으로 가다 / 토함

▲경주 계림(2018.11.02) 경상북도 경주시 교동(校洞) 첨성대(瞻星臺)와 반월성(半月城) 사이에 있는 숲으로 경상북도 경주시 교동에 있는 경주김씨(慶州金氏) 시조의 발상지이기도 하다. 이곳에는 조선 순조 3년(1803)에 세운 김알지 탄생에 대한 비(碑)가 남아있다. <위키 백과> 계림에서 ..

[동강 베틀놀이] 제5회 동강문화예술제 '아리랑의 길을 걷다', 동강 베틀놀이를 보다 / 토함

▲동강 베틀놀이(2018.03.31. 제5회 동강문화예술제 '아리랑의 길을 걷다') 내 인생 내가 산다 나는 내 인생의 주인인가, 손님인가? 주인공인가, 구경꾼인가? 답은 분명합니다. 구경꾼이 아닙니다. 내 인생은 내가 주인공입니다. 내 인생 내가 삽니다. 어느 한순간도 남이 대신 살아주지 못합..

[전통기와 제작 시연]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 2018국제문화재산업전에서 전통기와 제작 시연을 보다 / 토함

▲전통기와 제작 시연(2018.09.12. 국제문화재산업전 9.12~9.14, 경주 HICO) ▲전통기와 제작 시연(2018.09.12. 국제문화재산업전 9.12~9.14, 경주화백컨벤션센터) ▲전통기와 제작 시연(2018.09.12. 국제문화재산업전 9.12~9.14, 경주 HICO) ▲전통기와 제작 시연(2018.09.12. 국제문화재산업전 9.12~9.14, 경주화백..

[비학봉유람선] 산막이옛길을 따라가며 비학봉5호 유람선을 당겨 찍다 / 토함

▲비학봉유람선(2017.10.22. 산막이옛길) 외딴섬이 아니라 거미줄이다 어렸을 때 저는 책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생각을 전혀 하지 않고 책을 읽었습니다. 심지어 '15소년 표류기'의 저자가 '해저 2만리' 저자와 같다는 것도 몰랐습니다. 그저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