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와 여행/어딜 다녀왔니? 876

[살풀이춤] 나라를 위해 목숨바친 분들을 추모하는 63주년 현충일, 경주 황성공원 충혼탑에서 살풀이춤 공연을 보다 / 토함

▲현충일 살풀이춤 공연(2018.06.06. 63주년 현충일의 경주 황성공원 충혼탑 살풀이춤 공연) ▲63주년 현충일, 살풀이춤 공연(2018.06.06. 경주 황성공원 충혼탑) ▲추념(2018.06.06. 경주 황성공원 충혼탑) ▲제 63회 현충일 추념식(2018.06.06. 경주 황성공원 충혼탑)

[경주 반월성 발굴] 2018 '천년 궁성, 월성을 담다', 그 막을 내리다 / 토함

▲천년 궁성, 월성을 담다(2018.05.19) 눈을 감고 본다 빛이 없으면 아무것도 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빛이 있어도 볼 수 없는 게 있습니다. 오히려 눈을 감아야 보입니다. 그리운 사람, 저 산 너머 고향이 그렇습니다. 때론 현혹되지 않기 위해 눈을 감습니다. 진실은 마음의 눈으로 볼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