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선미 / 2009.11.01. 국립경주박물관 국립경주박물관 지붕의 곡선미에 빠져 약간의 현기증을 느끼며 정신이 아득했어요. 반월성 위에서 두 장을 담아 봤습니다.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0.01.02
대왕암(大王巖) / 2009.12.29. 경주 심판자 "그렇다면 네 자신을 심판하거라. 그것이 가장 어려운 일이니라. 다른 사람을 심판하는 것보다 자기 자신을 심판하는 것이 훨씬 더 어려운 일이다. 만약 네가 자신을 잘 심판할 수 있다면 그건 네가 진정으로 지혜로운 사람이기 때문이다." - 생텍쥐페리의《어린 왕자》중에서 - 영혼의 소통 마..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09.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