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관(원예용 선인장) / 2010.02.23.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영적 교제 영적 교제... 함께 있으면 당신이 향상되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많이 만드십시오. 동일한 영적 가치에 삶의 토대를 두고 있는 사람들과 정기적으로 만날 때 특히 도움이 됩니다. 같은 영적 프로그램을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과 교제하는 것이 더없이 좋습니다. - 에크낫 이스워런의《..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0.02.24
솔송나무 / 2010.02.22.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인생의 우등생 당신이 하는 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당신이 안하고 남겨둔 것이 문제입니다. 해질 무렵에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은 바로 그것입니다. - 정용철의《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 하나》중에서 - 솔송나무 [Tsuga sieboldii] 겉씨식물 구과식물아강 구과목 소나무과의 상록교목. 키가 30m에 이..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0.02.22
무늬마삭줄 / 2010.02.22. 참솔 아름다운 도전 어느 세상에나 인간 본연의 진실이 있고, 진실은 마침내 통하게 마련이다. 꼭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기 위해 도전하는 것은 아니다. 최선을 다한다면 얻을 수도 있고 얻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도전은 반드시 자신의 세계를 넓히게 마련이다. 그것이 더 중요한 것이다. - 김희중의《가..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0.02.22
골굴암의 금강역사 / 2010.02.16. 경주 통장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적금통장이 아니라 '적심통장'이다. 오늘 나는 얼마나 많은 땀을 흘리고 살았을까? 땀통장. 오늘 나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이해하고 살았을까? 이해의 통장. 사랑의 통장, 웃음의 통장, 용서의 통장, 봉사의 통장, 기쁨의 통장, 감사의 통장, 인내의 통장...... 우리의 마음을..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0.02.20
보살견(菩薩犬)의 축원(祝願) / 2010.02.16. 경주 골굴암(골굴사) 사랑의 기도 연약함이 아닌 온유함 격한 내적 감정을 지배하는 사랑의 힘을 가르쳐 주십시오. 스스로 삼갈 줄 알고 이웃을 마음으로부터 받아들이고 자유를 존중하는 법을 가르쳐 주십시오. 이웃의 작은 필요와 바람을 알아 채워주는 섬세함을 배우게 해주십시오. - J. 갈로의《사랑의 기도》중에서 -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0.02.18
경주 양남면의 주상절리와 양타암(양타바위) / 2010.02.16. 경주 자연을 통해... 자연을 통해 휴식을 얻을 수 있고, 자연을 통해 건강도 얻을 수 있습니다. 자연은 그 속에 있는 것만으로도 우리 몸을 치유해 줍니다. 건강만 있다면 우리는 무엇이든 꿈꿀 수 있습니다. 건강을 잃으면 성공도, 명예도, 돈도 아무것도 아닙니다. - 이철환의《못난이만두 이야기》중에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0.02.17
지리산 반달가슴곰의 출산 장면 동영상 / 2010.02.16 지리산 반달가슴곰의 출산 장면이 공개됐습니다. 2월 3일 태어난 새끼 반달곰은 출산 당시 어른 손바닥만한 크기로 몸무게가 300g 정도에 불과했다. 어미곰은 갓 태어난 새끼 반달곰을 위해 짚으로 새끼를 덮어주는 등 정성껏 보살핀 결과 아주 건강하게 자라나고 있다고 합니다. (2010.02.16. 현재)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0.02.16
꽃잔디 / 2009.04.24. 흥해 옥성골 바람 부는 날 바람은 내게 말을 건넸다. 흔들리면서라도 살아내라고. 뿌리를 땅에 단단히 박은 채, 몸은 그저 맡기라고. 바람 불지 않는 삶은 없다고. 있다 해도 그건 산 사람의 삶이 아니라고. - 서명숙의《놀멍 쉬멍 걸으멍 제주 걷기 여행》중에서 - 이런 사람과 사랑하세요 이런 사람과 사랑하세요.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0.02.15
수련 / 2009.10.07. 포항 청하면 몸 신호 몸의 신호에 귀를 기울여라. 우리 몸은 우리가 규칙을 위반할 때마다 불쾌함이나 뻣뻣함, 고통 등의 증상으로 우리에게 그 사실을 알려준다. 우리의 몸은 그 나름대로 지혜를 가지고 있으며, 우리에게 균형이 깨졌다는 신호를 보낸다. 질병은 우리로부터 배신당한 육체가 우리에게 대화를 요..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0.02.14
`세배ㆍ차례는 이렇게`…설 알고 쇠자 • 출처: [조인스 뉴스] 기사 본문 읽기 남자와 여자의 세배법 차이는, 덕담을 들을 때는 어떤 자세로, 제수 음식에 사용해서는 안 될 음식은…. 해마다 설이 되면 가정마다 세배를 하고 차례를 지내지만 정확한 격식과 예절을 알고 설을 보내는 사람은 의외로 많지 않다. 예절 교육을 담당하는 성균관..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0.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