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주머니란] 개불알꽃·복주머니란·복주머니꽃·복주머니·요강꽃·작란화, 이쁘게 생겨서 그런지 부르는 이름도 참 많다 / 토함 ▲복주머니란·개불알꽃·복주머니꽃·복주머니·요강꽃·작란화(2019.05.21) ▲개불알꽃·복주머니란·복주머니꽃·복주머니·요강꽃·작란화(2019.05.21) ▲복주머니란·개불알꽃·복주머니꽃·복주머니·요강꽃·작란화(2019.05.21) ▲복주머니란·개불알꽃·복주머니꽃·복주머니·..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9.05.24
[개불알꽃] 태백에서 담아온 개불알꽃의 색감이 유난히 진하다 / 토함 ▲개불알꽃(2013.05.31) 당신을 만난 것이 행복입니다 이것이 바로 같은 상처를 공유하고, 또 치유하고 있는 공동체의 힘이었다. 자기 안에 있는 감정을 있는 그대로 꺼내놓을 수 있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과 공동체, 가족이 있다면 우리 모두는 행복해질 수 있었다. - 신옥철의《..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6.06.03
[개불알꽃·복주머니란·요강꽃] 개불알꽃은 그 이름도 특이하고 생김새도 특별하다 / 토함 <개불알꽃 사진자료 및 해설 보러가기> http://blog.daum.net/bori-yo/2653 ▲ 개불알꽃·복주머니란·복주머니꽃·복주머니·요강꽃·작란화(2013.05.26)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5.05.14
[복주머니란] 개불알꽃으로 명명하여 민망스럽다는 이도 있지만 인기가 대단하다 / 2013.05.26. 경북 ▲ 개불알꽃·요강꽃·작란화·복주머니꽃·복주머니·복주머니란 ▲ 개불알꽃·요강꽃·작란화·복주머니꽃·복주머니·복주머니란 ▲ 개불알꽃·요강꽃·작란화·복주머니꽃·복주머니·복주머니란 ▲ 개불알꽃·복주머니란·요강꽃·작란화·복주머니꽃·복주머니 ▲ 개불..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3.06.05
[개불알꽃·요강꽃·작란화·복주머니꽃·복주머니·복주머니란] 복주머니란을 요리보고 조리보다 / 2013.05.31. 강원 ▲ 개불알꽃·복주머니란·복주머니꽃·복주머니·요강꽃·작란화 ▲ 개불알꽃·복주머니란·복주머니꽃·복주머니·요강꽃·작란화 ▲ 개불알꽃·복주머니꽃·복주머니·복주머니란·요강꽃·작란화 ▲ 개불알꽃·복주머니란·복주머니꽃·복주머니·요강꽃·작란화 <개불..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3.06.01
개불알꽃(요강꽃·작란화·복주머니꽃·복주머니·복주머니란) / 2012.05.22. 경주 개불알꽃(Lady's slipper, 뜻: 기쁜소식, 희망) [Cypripedium macranthum Sw.] 외떡잎식물 난초목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근경은 짧고 굵은 수염뿌리가 많이 있으며, 줄기는 곧게 선다. 길이 30-50cm이며, 잎은 3-4장이 어긋나고, 거친털이 있는 넓은 달걀형이다. 꽃은 붉은색 또는 흰색이고, 꽃받침 위쪽..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2.05.24
개불알꽃은 요강꽃·작란화·복주머니란이라고도 한다 / 2012.05.22. 경주 벌새가 날아드는 이유 (내가 정원사로 일하는) 부차트 가든에 벌새들이 찾아오는 이유는 먹을 것이 많기 때문이다. 꽃 속에 든 꿀을 주식으로 삼는 이들에게 우리 정원은 그야말로 잘 차려진 식탁이다. 2~3미터도 안 되는 거리에서 벌새들을 자세히 볼 수 있는 것은 순전히 샐비어꽃 덕분..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2.05.22
봄까치꽃이라는 예쁜 이름이 있어도 왜 큰개불알풀꽃이라 부를까요 / 2012.04.06.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 큰개불알풀꽃(봄까치꽃) 귀화식물인 큰개불알풀은 주로 양지바른 밭이나 길가에서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녀석의 이름(개불알꽃)을 처음 듣을 때, '그 이름 참 고약하네'라는 생각을 하면서 이름을 쉽게 기억할 것입니다. '개의 불알'을 닮은 열매 모양을 보고 '개불알꽃'이..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2.04.07
시인은 봄까치꽃을 노래한다, 개불알꽃이라고도~ / 2011.03.26. 경주 봄 까치꽃 / 이해인 까치가 놀로 나온 잔디밭 옆에서 가만히 나를 부르는 봄까치꽃 하도 작아서 눈에 먼저 띄는 꽃 어디 숨어 있었니? 언제 피었니? 반가워서 큰소리로 내가 말을 건네면 어떻게 대답할까 부끄러워 하늘색 얼굴이 더 얇아지는 꽃 잊었던 네 이름을 찾아 내가 기뻤던 봄 노래처럼 다시 불..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