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벚꽃 20

[인스타360 에이스 프로2로 찍은 첫 영상] 경주 미추왕릉 벚꽃(250329) 영상입니다 / 토함

모든 생명은 소중하고 아름답다   기술 개발은 필요하지만,과학자와 기술자는 그 과정에서발생할 수 있는 악영향에 대해서도깊이 고민해야 합니다. 악영향을 최소화할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어느 생명이 다른 생명보다더 소중하다는 기준은 있을 수 없습니다.모든 생명은 소중하고아름답습니다.- 최재천의 《양심》 중에서 -    경주 미추왕릉 벚꽃(250329)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https://youtu.be/pAHypnKBKJo?si=EIeiDTlljom1guqp경주 미추왕릉 벚꽃(250329) 영상

[경주 벚꽃(250328)] 벚꽃이 활짝 피어 있는 경주 흥무로 벚꽃길로 가다 / 토함

양심과 공정이 이끄는 세상   성공과공정함의 의미를 되새기며,졸업생들에게 양심을 바탕으로고결한 공정을 실천하는 삶을 당부합니다.인생은 길고 기회는 오니, 양심과 공정이이끄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기를기대합니다.- 최재천의 《양심》 중에서 -   경주 흥무로 벚꽃길(250328)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https://youtu.be/VZmZG6mud7w?si=xeAZNNtAMO9Z_1iK경주 흥무로 벚꽃길(250328) 영상

[경주 벚꽃여행(흥무로 벚꽃터널)] 주말 벚꽃여행을 위한 사전답사, '경주 흥무로 벚꽃길'로 가다 / 토함

천천히 걷다 보면 사막을 걷다 보면 종종 생텍쥐페리가 그려졌다. 사구 위에 앉아 어린 왕자처럼 석양을 바라보고 있었을 그가. 비행기가 사막 한복판에 추락했을 때도 가슴은 꿈으로 가득 찼다는 그가. 자신에게 가장 어려운 것은 절망하는 일이라고 했던 그가. 내가 빠져들었던 사하라 사막의 마법, 그 중심에는 그렇게 생텍쥐페리가 있었다. - 주형원의《사하라를 걷다》중에서 - https://youtu.be/czkdAenBtUc

[경주 벚꽃이 활짝 웃어주던 날] 화사한 벚꽃길을 따라가며 봄을 담다 / 토함

건강 격차 나는 당뇨병 전문의로 지난 38년 동안 20만 명이 넘는 환자를 진료해왔다. 당뇨병 환자들을 돌보며 하루하루를 보내던 나는 얼핏 보기에 똑같이 일하는 직장인들 사이에서 '건강 격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예를 들어 40세 전후의 직장인 100명이 있다면 그중 20퍼센트가 '건강 상류층'이고 나머지 80퍼센트는 안타깝게도 '건강 하류층'이다. 그 격차를 40세 때는 좀처럼 자각하지 못할 수 있다. 직장인 사이에 건강 격차를 초래하는 것은 어김없이 '매일 먹는 식사'다. 먹는 것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크게 건강을 좌우할 뿐 아니라 업무 성과에도 영향을 미친다. - 마키타 젠지의《식사가 잘못됐습니다》중에서 - 경주 보문 벚꽃관광 동영상

[경주 벚꽃] 아름다운 경주보문관광단지 벛꽃길을 걸으며, 한장한장 소중한 느낌을 담아보다 / 토함

잠시 고개를 돌려보면 "조금만 더 가면 코코넛 아이스크림이 있어. 할 수 있어." 중간에 멈춰 땀도 식힐 겸 아이스크림도 먹고, 논도 감상하고, 길거리에 앉아 사람 구경도 했다. 정해진 계획도 없었고, 재촉하는 사람도 없었다. 스쳐 갔던 카페들도 기억에 남는다. 초록과 파랑이 풍경에 자리 잡은 나무집들이었다. 빠르게 지나갔다면 발견하지 못했을 것들이었다. - 이은채의《내가 좋아하는 것들, 요가》중에서 https://blog.daum.net/bori-yo/11280

[경주 벚꽃길을 걷다] 화창한 봄날, 활짝핀 벚꽃을 즐기다 / 토함

누구도 내 보드에 대신 올라탈 수 없다 누구도 내 보드에 대신 올라탈 수 없다. "세상 어떤 일도 결국 본인이 깨닫고 체득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처럼, 서핑도 마찬가지예요. 보드에 올라타는 건 강사가 대신 해줄 수 없거든." - 손미나의《어느날, 마음이 불행하다고 말했다》중에서 -

[경주 벚꽃 소식] 경주 벚꽃 망울이 터지기 시작합니다 / 토함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코로나19 사태 때 가장 먼저 피해를 본 계층은 청년들이었다. 비정규직 아르바이트 청년부터 해고를 당했다.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지 못하면 나라의 미래는 절망밖에 없다. 청년들의 미래가 절망적이기 때문이다. - 김관영, 김준수의 《비상경제 파격경제》 중에서 -

[경주 벚꽃]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2020.4.19까지 2주간 연장하니 여러분의 동참과 협조를 바라는 경주시청의 메시지가 뜨네요 / 토함

▲경주보문관광단지 벚꽃(2020.04.04) 사람으로 집을 짓는다 사람으로 우리는 집을 지어요. 강렬한 사람에 대한 기억을 가져다 뼈대를 짓고, 품이 넓은 사람에 대한 기억을 가져다 지붕을 올리고, 마음이 따뜻했던 사람에 대한 기억을 데려다 실내를 데웁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지 못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