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의 생육 환경] 노루귀의 생육 조건을 사진으로 알아보다 / 토함 ▲ 사진을 통해 알아보는 노루귀의 생육 환경(2014.03.11. 경주)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4.03.11
[분홍색 노루귀] 빛이 아쉬웠던 날, 아름다운 분홍색 노루귀를 만나다 / 토함 ▲ 예쁜 분홍색 노루귀(2014.02.28. 포항)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4.03.01
[흐린 날에 담은 노루귀] 비가 한 두 방울 내리는 어두운 날, 분홍색 노루귀를 담다 / 토함 ▲ 잔뜩 흐린 날, 분홍색 노루귀를 만나다.(2014.02.28. 포항)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4.02.28
[새 싹] 들도 산도 이젠 봄이다 / 토함 "일단 해봐야지, 엄마" 자라면서 아이는 세상의 무수한 일들과 마주치겠지요. 그때마다 혼자서 무엇인가를 해내기 위해 노력하는 용기와 배짱과 여행 중에 엄마에게 장난처럼 했던 말, "안 해보고 어떻게 알아~ 일단 해봐야지 엄마." 그 마음을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4.02.25
[봄꽃을 기다리며] 양지바른 곳에는 벌써 봄기운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토함 푸슈킨, 시를 써서 물오리에게 읽어준다? 시를 쓰지만 시를 쓰는 태도가 다릅니다. 렌스키는 약혼녀에게 읽어주기 위해서 시를 쓰지요. 푸슈킨은 다릅니다. 그는 시를 써서 물오리들한테 읽어줍니다. 연인에게 읽어주는 게 아니고요. 그렇듯 무상한 것 같지만 시를 쓴다는 것, 푸슈킨이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4.01.23
얼레지와 노루귀가 꽃을 피울 준비를 하고 있다 / 2013.03.14. 포항 그 사람을 아는 법 그 사람을 아는 법. 그가 읽은 책과 그가 사귀는 친구, 그가 칭찬하는 대상, 그의 옷차림과 취미, 그의 말과 걸음걸이, 눈의 움직임, 방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 - 랄프 왈도 에머슨의《스스로 행복한 사람》중에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3.03.15
청노루귀 이삭줍기를 하다 / 2013.03.11. 포항 오해 위대한 영혼은 모두 오해를 받았다. 오늘 생각한 것은 오늘 분명하게 말하라. 그러면 오해를 받을 게 분명하다고? 오해를 받는 게 그렇게 안 좋은 일인가? 피타고라스, 소크라테스, 예수, 루터, 코페르니쿠스, 갈릴레오, 뉴턴은 모두 오해를 받았다. 지금까지 존재했던 사람들 가운데..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3.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