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 노루귀(노루귀, 흰노루귀, 노루귀 흰색) / 2013.03.03. 경주 ▲ 흰색 노루귀 노루귀 [Hepatica asiatica]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잎보다 꽃이 먼저 핀다. 꽃은 이른봄 나무들에 잎이 달리기 전인 3~4월에 자주색으로 피나, 때때로 하얀색 또는 분홍색을 띠기도 한다. 꽃에 꽃잎은 없고 6장의 꽃받침잎이 꽃잎처럼 보인..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3.03.04
홍노루귀 / 2013.03.03. 경주 '굿바이 슬픔' 다만 한 가지, 꼭 명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슬픔이 우리를 송두리째 삼키도록 내버려 두지는 말아야 합니다. 슬픔의 어느 순간에서든, 제아무리 큰 슬픔이든 이것만은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슬픔이 우리를 내모는 대로 휩쓸린 채, 슬픔을 이겨내는 일은 더..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3.03.03
노루귀 인증샷 / 2013.03.01. 경주 슬픔의 다음 단계 남편을 잃은 슬픔에도 불구하고 장례식장에서 꿋꿋하게 조문객을 대하는 부인을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그녀를 정신력이 강한 사람이라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정신력이 강할수록 슬픔을 극복하는 힘이 크다고 여기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진실..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3.03.02
흰색 노루귀 자매들의 정겨운 모습이 예뻐요 / 2012.03.29. 명월산 노루귀 노루귀 [Hepatica asiatica]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잎보다 꽃이 먼저 핀다. 꽃은 이른봄 나무들에 잎이 달리기 전인 3~4월에 자주색으로 피나, 때때로 하얀색 또는 분홍색을 띠기도 한다. 꽃에 꽃잎은 없고 6장의 꽃받침잎이 꽃잎처럼 보인다. 3갈래로 나..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2.03.30
분홍 노루귀에 자꾸만 눈길이 갑니다 / 2012.03.10. 경주 메마른 땅, 메마른 나무 마음에 더러움이라는 잡초들이 무성해지도록 방치한다면 마음은 빛이 부족한 메마른 상태가 된다. 메마른 땅의 메마른 나무는 불붙기 쉽다. 불안, 분노, 불평의 약한 바람에도 금방 화의 불이 타오른다. - 바지라메디의《아프지 않은 마음이 어디 있으랴》중에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2.03.11
애기 노루귀가 재롱스럽죠 / 2012.03.10. 경주 조건부 인생 조건부 애정을 주고 있지 않은가? 기브 앤 테이크란 말은 사용하지 말자. 어린시절 누구나 한 번쯤은 부모님으로부터 이런 말을 들어본 적 있었을 것이다. "시험 잘 보면 상 줄게." "100점 맞으면 ○○ 사줄게" "○○하면 □□ 해 줄게" - 타하라 유코의《아픔 없는 치유는 없다..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2.03.11
귀여운 분홍색 노루귀를 데려오다 / 2012.03.10. 경주 토함산 노루귀(식물) [Hepatica asiatica]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잎보다 꽃이 먼저 핀다. 꽃은 이른봄 나무들에 잎이 달리기 전인 3~4월에 자주색으로 피나, 때때로 하얀색 또는 분홍색을 띠기도 한다. 꽃에 꽃잎은 없고 6장의 꽃받침잎이 꽃잎처럼 보인다. 3갈래..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2.03.10
노루귀가 힘차게 솟아 올라와요 / 2012.03.08. 경주 내 마음의 등불 길은 길이라지만 길을 따라 걷는 게 아닙니다 그대를 보고 갑니다 가다가 발이 웅덩이에 빠진다 해도 그대 마음만 보고 갑니다 불빛은 불빛이라지만 불빛을 따라 가는 게 아닙니다 그대를 보고 갑니다 그대 마음 내 마음의 등불이 되어 길이 되고 불빛이 됩니다 - 홍광일..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2.03.10
늦둥이 노루귀 / 2011.04.17. 경주 명랑한 마음 매일 명랑한 마음과 위대한 목적을 갖고 일하는 사람은 언제나 그날의 주인이다. 나는 평범한 것을 마음에 품는다. 일상의 평범한 것, 하찮은 것을 탐구하고 그 발아래에 앉는다. 나에게 오늘을 꿰뚫어 볼 수 있는 통찰력을 달라. 그러면 과거와 미래의 세계는 그대가 가져도 좋다. - 랄프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1.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