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괭이눈] 금괭이눈의 꽃말은 '골짜기의 황금, 변하기 쉬운 마음'이다 / 토함 ▲금괭이눈·제주괭이눈·천마괭이눈·한라산괭이눈(2020.04.29. 보현산) ▲금괭이눈·제주괭이눈·천마괭이눈·한라산괭이눈(2020.04.29. 보현산)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20.05.03
[일편단심(一片丹心)] '중의무릇'의 꽃말은 '일편단심'이고, 중무릇이라 부르기도 한다 / 토함 ▲중의무릇·중무릇(2020.04.29. 보현산)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20.05.02
[회리바람꽃] 보현산에서 회리바람꽃을 담아오다 / 토함 ▲회리바람꽃(2019.05.16) 회리바람꽃 [Anemone reflexa]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cm 정도이며, 홀씨의 잎은 줄기 끝에 세 개가 돌려나고 세 갈래로 갈라진다. 5~6월에 홀씨의 잎의 중심에서 한 개의 꽃자루가 나와 그 끝에 흰 꽃이 하나씩 피고 열매는..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9.05.25
[왜미나리아재비] 왜미나리아재비는 노란색 꽃이 미나리아재비를 닮았지만 키가 왜소하다 / 토함 ▲왜미나리아재비(2019.05.01. 보현산)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9.05.07
[아우성] 새싹들도 이 세상 맛을 볼때는 '으앙'하고 소리를 터트릴까 / 토함 ▲새싹(2019.05.01. 보현산) 시인은 울지 않는다? 성숙해진 시인들은 울지 않는다. 슬픔의 심경이면 그 슬픔의 원천을 찾아내고 그것이 무엇인지 생각했다.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이 원래 힘든 일임을 알았다. 삶에는 만남과 이별이 있고, 기쁨과 슬픔이 공존한다. 인생은 원래 꿈같은 것이며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9.05.01
[민눈양지꽃·섬양지꽃·큰세잎양지꽃] 노란색 꽃이 피는 민눈양지꽃의 꽃잎은 5장이고, 넓은 심장 모양이다 / 토함 ▲민눈양지꽃·섬양지꽃·큰세잎양지꽃(2018.05.15. 보현산) 생활 속으로/폰카사진도 좋아요 2018.05.19
[금강애기나리] 아주 작게만 보이는 금강애기나리지만 자세히 보면 그 꽃의 아름다움에 푹 빠져버린다 / 토함 ▲금강애기나리(2018.05.15)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8.05.19
[삿갓나물·삿갓풀] 꽃의 모양이 독특한 삿갓나물, 그 잎의 색까지 독특한 개체를 만나다 / 토함 ▲삿갓나물·삿갓풀(2018.05.15. 보현산) ▲삿갓나물·삿갓풀(2018.05.15. 보현산) 생활 속으로/폰카사진도 좋아요 2018.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