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길] 봄은 봄꽃으로도, 나무가지에도 찾아오다 / 토함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수로(2019.03.22) 관심 정신수양을 한 사람은 자신의 주변 모든 것에서 끝없이 관심을 찾아내지요. 자연의 이런저런 대상들, 예술 작품, 시적인 상상력, 역사적인 사건, 인류가 걸어온 길,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대한 전망 등등 관심은 무궁무진합니다. - 존 스튜어..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9.03.24
[지인께서 보내주신 눈사진] 지인께서, 오늘 오후 강풍을 동반한 눈보라가 있었다며 사진을 보내주셨네요 / 상고대님 ▲일몰(2019.03.23. 상고대님 작) ▲봄눈(2019.03.23. 상고대님 작) ▲봄눈(2019.03.23. 상고대님 작) 생활 속으로/폰카사진도 좋아요 2019.03.23
[부처] 부처, 왜 이런 모습으로 표현을 했을까 / 토함 ▲부처(2019.03.22. 부엉마을) 아무도 가지 않은 길 남이섬은 오늘이 좋다. 관광객들에게 지금 준비 중이니 다음에 오시라고 할 수는 없다. 이것은 관광지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숙명 아닌가. 내일 오는 사람이 있으니 내일은 또 새로워져야 한다. 한 가지가 좋다고 보존만 한다면 유적지가 되..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9.03.23
[쇠뜨기생식경] 소가 잘 뜯어 먹어 '쇠뜨기'라고 부르며, 포자낭이 달리기 전의 어린 생식줄기를 뱀밥이라 한다 / 토함 ▲쇠뜨기생식경(2019.03.22) ▲쇠뜨기생식경(2019.03.22)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9.03.22
[목련화] 봄꽃에 빼놓을 수 없는 목련꽃을 담아오다 / 토함 ▲목련화(2019.03.21) ▲백목련(2019.03.21) ▲목련꽃(2019.03.21) ▲백목련(2019.03.21) ▲목련꽃(2019.03.21)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9.03.21
[너의 이름을 뭐라고 지을까] 2018년 3월 21일에는 경주에도 눈이 내렸다 / 토함 ▲고목(2018.03.21. 경주) ▲첨성대 눈(2018.03.21. 경주) 문화재와 여행/풍경도 담았니? 2019.03.20
[경주 대릉원 일원 목련투어] 3월 19일 대릉원을 중심으로 목련 개화상태를 점검하다 / 토함 ▲경주 노서고분군의 목련(2019.03.19) ▲경주 노서리고분군의 목련(2019.03.19) ▲대릉원 연못 청소 준비 중(2019.03.19) ▲대릉원 연못 청소 준비 중(2019.03.19) ▲경주 대릉원 산수유길(2019.03.19) ▲경주 대릉원 산수유와 목련(2019.03.19) ▲경주 대릉원 수양버들길(2019.03.19) ▲대릉원 산수유와 오죽(20.. 문화재와 여행/어딜 다녀왔니? 2019.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