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산들 바람따라 2498

[섣달 그믐날 양남 일출] 오늘 아침에 담은 양남 일출 사진을 휴대폰용으로 트리밍하여 공개합니다 / 토함

▲일출(2019.02.04) ▲양남 일출(2019.02.04) ▲양남 일출(2019.02.04) ▲휴대폰용으로 트리밍한 일출 사진(2019.02.04) 일출_002.jpg (사)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경주지회에서는 참신한 신입회원을 모집합니다. <사단법인 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홈페이지 바로가기>

[고요히 흐르다] 영하의 날씨라는 일기예보에 따라 나간 동네한바퀴, 약간의 살얼음만 얼다 / 토함

▲결(2019.02.02. 경주 문천) ▲고요히 흐르다(2019.02.02. 경주 문천) '나 좀 그려주세요!' 익숙해진 맘으로 사랑할 수 없듯이 익숙해진 눈으로는 그릴 수 없다. 익숙해진 사랑, 시든 사랑은 마냥 붙들고만 있을 일이 아니다. "나 좀 그려주세요!" 하고 꽃이 부르는 듯했다. 옥상에 올라가던 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