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덮힌 삼릉소나무숲] 폭설이 내리던 날, 경주 삼릉계곡 솔밭으로 달려가서 눈덮힌 소나무를 담다 / 토함 ▲눈덮힌 솔밭(2014.02.10. 삼릉소나무숲) 들로 산으로/솔숲이 좋으니? 2020.02.09
[설송(雪松)] 폭설이 내리던 날, 경주 서남산 삼릉계곡으로 달려가서 눈덮힌 소나무를 담다 / 토함 ▲눈덮힌 솔밭(2014.02.10. 삼릉소나무숲) 들로 산으로/솔숲이 좋으니? 2020.02.08
[아침 솔숲] 마음이 어수선할 때, 아침 소나무숲길을 걸어보면 어떨까요 / 토함 ▲삼릉소나무숲(2016.12.21) 기민하고 차분한 대처와 슬기 정말로 꼭지가 도는 사건이 있다. 몸에도 마음에도 큰 상처를 입히는 사건, 물 흐르듯 편안하던 일상이 갑자기 정지한다. 엄청난 피해를 남기는 태풍처럼 우리의 마음에도 큰 상처를 남긴다. 그 상처에만 신경 쓰느라 다른 일은 하..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20.02.04
[경주 삼릉계곡 소나무숲] 안개가 좋은 날, 삼릉소나무숲으로 가다 / 토함 ▲삼릉소나무숲(2016.12.21) ▲삼릉소나무숲(2016.12.21) 들로 산으로/솔숲이 좋으니? 2020.01.14
[삼릉소나무숲] 안개낀 날 담은 소나무숲을 흑백사진으로 다시보다 / 토함 ▲경주 삼릉계곡 소나무숲(2016.12.21) 자유의 첫걸음 다행스러운 것은 당신 스스로 마음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마음에서 벗어나는 것이야말로 유일하고 진정한 자유입니다. 당신은 지금 당장 그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습니다. - 에크하르트 톨레의《이 순간의 나》중에..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20.01.14
[새벽 삼릉소나무숲] 안개 짙은 삼릉솔밭으로 가다 / 토함 ▲삼릉소나무숲의 새벽(2016.12.21) 고치고, 고치고, 또 고치고 열 번쯤, 아니 스무 번쯤? 갈고 닦아질글이다. 그러면 조금 가벼워진다. 고치고, 고치고, 고치고. 한참 공을 들일 생각을 하면 지금은 아무래도 좋다고 생각된다. 마음 가는 대로 써보자, 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오늘도 되뇌는 말..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20.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