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라벌풍물단 6

[경주읍성 생생나들이] 경주 부윤 읍성나들이, 마을 주민들과 함께한 경주읍성 생생나들이 / 토함

출발점 꼭 특별한 존재가 되어야만 가치 있는 걸까. 내가 나를 어떻게 대하고 어떤 사람으로 정의 내리는지가 나의 가치를 가늠하는 출발점이 아닐까. 당신이 스스로 무엇을 소중히 여기고 어떤 가치를 느끼는지 알고 있다면 그것을 추구하며 살아가면 된다. - 손힘찬의《오늘은 이만 좀 쉴게요》중에서 - https://youtu.be/QY2bKkup6MQ

[서라벌풍물단] 2020 경주 문화재 야행, 행사장의 분위기를 고양시키고 관객을 한곳으로 모으는 데는 풍물놀이가 으뜸이다 / 토함

음악으로 치유가 될까 음악으로 치유가 될까. 평생 음악가로 살았으나 음악은 감상하는 목적일 뿐 음악이 어찌 치유의 수단이 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다. 예술, 그 중에서도 음악, 그 중에서도 클래식. 아도르노라는 철학자는 예술만이 세상을 구원할 것이라 했다던데. 이 풍진, 모질고 속절없는 세상, 풍요 속의 빈곤과 권태와 나약을 피할 수 없는 연약한 존재로서의 인간을 구원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 오직 예술뿐이라면, 예술은 '감상'이라는 제한된 목적으로만 존재하면 결코 안된다. - 송하영의《마음아 괜찮니》중에서 - blog.daum.net/bori-yo/10973 [2020 경주 문화재 야행] 경주 교촌 한옥마을, '경주 문화재 야행' 소원지 쓰는 모녀의 모습이 아름 서라벌풍물단 길놀이(2020.11...

[달빛이고 탈 놀이가자] 2019 두번째 천년야행, 경주문화재야행 행사에 참여하다 / 토함

▲달빛이고 탈 놀이가자(2019.08.16. 경주문화재야행) ▲경주 월정교(2019.08.16. 경주 교촌한옥마을) ▲2019 두번째 천년야행(2019.08.16. 경주 교촌한옥마을) ▲경주문화재야행(2019.08.16. 경주 교촌한옥마을) ▲경주문화재야행(2019.08.16. 경주 교촌한옥마을) ▲경주문화재야행(2019.08.16. 경주 교촌한..

[경주 문화재 야행 길놀이] 경주시가 주관하고 경주문화원이 후원하는 2019 경주 문화재 야행에 함께하다 / 토함

교촌 한옥마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서라벌풍물단 길놀이(2019.06.08. 경주 교촌한옥마을 '경주 문화재 야행') ▲경주 문화재 야행 길놀이(2019.06.08. 경주 교촌한옥마을) ▲경주 문화재 야행 길놀이(2019.06.08. 경주 교촌한옥마을) ▲경주 문화재 야행 길놀이(2019.06.08. 경주 교촌한옥마을)

[서라벌풍물단] 경주 문화재 야행, 서라벌풍물단원들이 펼치는 흥겨운 가락에 애기도 흥겨운가 봅니다 / 토함

▲서라벌풍물단의 흥겨운 풍물놀이 한마당(2018.08.25. 경주 문화재 야행) '아이들이 웃으면 세상이 행복합니다' "교육감이 되고 나서 한동안은 그리 편치 않았어요. 그러다가 어느 날 출근을 하는데 우리 교육청 현관 이마에 답이 있는 거예요. '아이들이 웃으면 세상이 행복합니다.' 이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