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살 것인가 '생각'없이 반듯한 삶, 나라다운 나라를 세울 수 없다고 김구 선생은 1949년 서거할 때까지 우리들에게 말씀했다. 1976년 출판 일을 시작하면서부터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를 나름 나의 책 만드는 주제로 삼고 있다. '한 권의 책'이란 한 시대의 생각과 말씀을 담아낸다. 한 권의 책을 쓰고 만들고 읽는 행위는 아름다운 나라와 창조적인 사회를 가능하게 하는 필요, 충분조건일 것이다. - 김언호의《그해 봄날》중에서 - 경주 첨성대꽃단지 메밀꽃 영상(2021.09.16) 경주 첨성대꽃단지 꽃무릇 영상(2021.09.16) 꽃무릇·석산은 붉은색이고 상사화는 홍자색이다.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176XX62300128 방아깨비 몸 색상은 대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