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산 25

경주 첨성대 옆 꽃무릇(석산)이 붉은색 군락을 이루다 / 2012.09.21. 경주 첨성대 주변

기쁨의 파동 물잔에 떨어진 잉크 한 방울처럼 우리 각자는 세상 전체의 색조를 바꿀 수 있다. 비록 산꼭대기에서 혼자 살고 있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기쁨의 느낌을 만들어냄으로써 다른 이들이 기쁨을 느끼는데 도움이 되는 파동을 보낸다. - 로버트 슈워츠의《웰컴 투 지구별》중에서 -

꽃무릇이 분위기를 띄워주는 첨성대 주변 풍경 / 2011.09.25. 경주

석산(꽃무릇) [Lycoris radiata] 외떡잎식물 백합목 수선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산기슭이나 습한 땅에서 무리지어 자란다. 절 근처에서 흔히 심는다. 꽃줄기의 높이는 약 30~50 센티미터이다. 잎은 길이 30~40 센티미터, 너비 1.5 센티미터 정도로 길쭉하며 10월에 나왔다가 다음해 5월에 사라진다. 잎이 떨어진 9..

석산(꽃무릇) / 2010.09.19. 경주 건천읍

석산(꽃무릇) [Lycoris radiata] 외떡잎식물 백합목 수선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산기슭이나 습한 땅에서 무리지어 자란다. 절 근처에서 흔히 심는다. 꽃줄기의 높이는 약 30~50 센티미터이다. 잎은 길이 30~40 센티미터, 너비 1.5 센티미터 정도로 길쭉하며 10월에 나왔다가 다음해 5월에 사라진다. 잎이 떨어진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