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첨성대 옆 꽃무릇(석산)이 붉은색 군락을 이루다 / 2012.09.21. 경주 첨성대 주변 기쁨의 파동 물잔에 떨어진 잉크 한 방울처럼 우리 각자는 세상 전체의 색조를 바꿀 수 있다. 비록 산꼭대기에서 혼자 살고 있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기쁨의 느낌을 만들어냄으로써 다른 이들이 기쁨을 느끼는데 도움이 되는 파동을 보낸다. - 로버트 슈워츠의《웰컴 투 지구별》중에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2.09.21
선운사(禪雲寺) 경내로 잠깐 들어가다 / 2012.09.20. 전북 고창군 아산면 선운사 선운사(禪雲寺)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도솔산에 있는 사찰. 백제 때, 서기 577(위덕왕 24)년 검단 선사(黔丹禪師)가 창건하였으며, 몇 번의 중수 끝에 오늘에 이르렀다. 주요 문화재로는 금동 보살 좌상(보물 제279호) 외 다수가 있다. <국어사전> 문화재와 여행/어딜 다녀왔니? 2012.09.20
고창 선운사에서 예쁜 꽃무릇(석산)을 만나다 / 2012.09.20. 전북 고창군 아산면 선운사 살아줘서 고마워요 살아줘서 고마워요. 이겨내고 참아줘서 고마워요. 두렵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지금처럼 이겨내면 되잖아요. 눈물도 애써 참지 마세요. 뭐 어때요. - 박병철의《마음낙서》중에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2.09.20
꽃무릇이 분위기를 띄워주는 첨성대 주변 풍경 / 2011.09.25. 경주 석산(꽃무릇) [Lycoris radiata] 외떡잎식물 백합목 수선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산기슭이나 습한 땅에서 무리지어 자란다. 절 근처에서 흔히 심는다. 꽃줄기의 높이는 약 30~50 센티미터이다. 잎은 길이 30~40 센티미터, 너비 1.5 센티미터 정도로 길쭉하며 10월에 나왔다가 다음해 5월에 사라진다. 잎이 떨어진 9.. 문화재와 여행/풍경도 담았니? 2011.09.25
석산(꽃무릇) / 2010.09.19. 경주 건천읍 석산(꽃무릇) [Lycoris radiata] 외떡잎식물 백합목 수선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산기슭이나 습한 땅에서 무리지어 자란다. 절 근처에서 흔히 심는다. 꽃줄기의 높이는 약 30~50 센티미터이다. 잎은 길이 30~40 센티미터, 너비 1.5 센티미터 정도로 길쭉하며 10월에 나왔다가 다음해 5월에 사라진다. 잎이 떨어진 9..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0.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