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살이 넘은 이 소나무에 명함을 끼워넣어야 소원을 들어줄까요 / 2012.11.20. 경북 군위군 신비의 소나무 ▲ 신비의 소나무 수령 500년이 넘은 노송에 명함이 빼곡히 끼워저 있다. 지금 보시는 쪽은 촬영을 하느라 대충 제거 했지만 뒷면과 소나무 아래는 수많은 명함들이 나뒹굴고 있다. 노거수에 소원을 빌면 잘 들어준다지만 제가 보기에는 소나무가 잔뜩 화가 난 것처럼 보인다. ▲ 신비의 .. 들로 산으로/솔숲이 좋으니? 2012.11.20
솔숲의 이름있는 포인트에서는 진사님을 피해서 렌즈를 보기도 힘들다 / 2012.11.15. 경주 삼릉 소나무숲 ▲ 소나무와 단풍나무 ▲ 렌즈의 각도를 조금만 틀어도 진사님의 모습이 나타난다. 들로 산으로/솔숲이 좋으니? 2012.11.15
[삼릉소나무숲과 단풍] 광각렌즈로 단풍나무와 삼릉솔숲을 담아오다 / 토함 ▲ 삼릉소나무와 단풍(2012.11.14. 경주) ▲ 삼릉소나무숲과 단풍(2012.11.15. 경주) 들로 산으로/솔숲이 좋으니? 2012.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