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마을 정월대보름행사] "우리도 풍물단원이예요" / 2013.02.24. 경주 양동마을 풍물놀이 인생 마라톤 인생은 종종 마라톤에 비유된다. 특히 인내와 끈기를 가지고 결승점까지 달려야 한다는 점에서 비슷하다. 내가 쉬는 동안에도 경쟁자들은 계속 달린다. 내가 넘어지면 다른 사람들과의 격차는 더욱 벌어진다. 그러나 마라톤과 분명히 다른 점이 있다. 인생에서는 1등이 딱 한..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3.02.25
[양동마을 정월대보름행사] "엄마는 내 편", 윷놀이는 즐거워요 / 2013.02.24. 경주 양동마을 고마워... 기왕이면 '미안해'라는 말보다 '고마워'란 말이 더 좋아. '미안해'라고 하면 어쩐지 내가 뭘 잘못한 것 같지만 '고마워'라고 하면 내가 뭔가 좋은 일을 한 것 같잖아. - 미도리카와 세이지의《맑은 날엔 도서관에 가자》중에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3.02.25
[양동마을] 해질녘에 보는 양동마을은 또 다른 멋이 있다 / 2013.02.04. 경주시 강동면 양동리 ▲ 경주 양동마을 ▲ 어둠이 내려도 진사님은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 경주시 강동면 양동마을 ▲ 경주 양동마을 앞을 지나가는 기찻길 문화재와 여행/풍경도 담았니? 2013.02.04
안강 가는 길에 경주양동마을에 들리다 / 2012.09.26. 경주시 강동면 500여년의 역사를 가진 '세계유산 한국의 역사마을 양동'에서 담은 사진을 찍은 순서대로 모두 올립니다. 문화재와 여행/어딜 다녀왔니? 2012.09.29
유홍초(留紅草)는 둥근잎유홍초와 구별하기 위해 새깃유홍초라고도 부른다 / 2012.09.26. 경주 양동마을 유홍초(留紅草) [Quamoclit pennata Bojer]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메꽃과의 덩굴성 한해살이풀. 아메리카 대륙 열대지방이 원산지로, 북아메리카 남부에도 귀화식물로 자라고 있다. 깊게 갈라진 진한 녹색의 잎들 사이에서 주홍색·분홍색 또는 흰색의 별처럼 생긴 꽃이 핀다. 이와 유연관계가..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2.09.29
오랜 세월을 살아온 향나무의 사리가 관가정의 역사를 말해 주다 / 2012.09.26. 경주양동마을 ▲ 경주양동마을 관가정의 향나무 ▲ 향나무 뒤로 경주양동마을 관가정이 보인다 ▲ 경주양동마을 관가정의 향나무 나는 너를 한눈에 찾을 수 있다 밥알 같이 복작거리는 지하철에서도 깨알 같이 복작거리는 야구장에서도 나는 너를 한눈에 찾을 수 있다. 나는 너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2.09.28
양동마을 관가정의 넓은 뜰이 꼬마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다 / 2012.09.27. 경주 양동마을 스스로 낫는 힘 우리가 입은 신체적 손상은 기껏해야 원상복구가 최선의 결과다. 하지만 마음의 상처는 치유하기에 따라서 성장의 계기가 될 수 있다. 마음의 상처에도 면역력이 가장 중요하다. 평소에 자생력과 면역력을 갖춰놔야 상처를 덜 받을 수 있다. - 최명기의《트라우마 테라피..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2.09.27
양동마을에 잠깐 다녀오다 / 2011.12.25. 경주 양동마을 언젠가 갚아야 할 빚 우리는 가족과 친구, 소중한 이웃들에게 어떤 형태로든 사랑의 빚을 지며 살고 있다. 그러니까 행복한 것은, 언젠가 갚아야 할 빚이다. - 위지안의《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중에서 - * '초롱'님의 요청으로 지난 겨울에 올린 자료를 링크시켜 두었습니다. 양동..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1.12.28
전통가옥과 함께한 가을 / 2010.10.30. 경주 양동리 사진으로 잘 담지 않는 마을 안쪽에서 한 컷. 양동마을은 자주 들리지만 항상 바쁘게 돌아와서 급히 한 장을 찍었다. 화각이 좁은게 흠이지만 그런대로 기록사진은 될 것 같다. 문화재와 여행/어딜 다녀왔니? 2010.11.04
양동마을에 잠시 머물다 / 2010.05.21. 경주시 강동면 양동마을에 잠시 들렸다가 바쁘게 셔터를 눌렀다. 순서도 없고 설명도 없이 몇 장을 올려 본다. 문화재와 여행/어딜 다녀왔니? 2010.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