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 홍매화] 비가 내린 뒤 매화나무 가지에 맺힌 빗방울이 아름답다 / 토함 무슨 일이 일어나든...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것이 무엇인지 안다면, 그 피할 수 없는 자연의 순리를 따르는 법을 안다면, 그리고 평화롭게 사는 법을 안다면, 이미 덕이 완성된 것이다. 그냥 그대가 할 수 있는 것을 해라. 무슨 일이 일어나든 그것이 좋은 것이다. - 정희재의《아무것도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4.03.13
[통도사 홍매화] 오늘 양산 통도사 홍매화를 보고 왔습니다 / 토함 ▲ 양산 통도사에서 아름다운 홍매화를 만나다.(2014.02.27. 통도사) 생활 속으로/토함갤러리 2014.02.27
화창한 봄날 아침에 핀 매화향이 그립다 / 2013.03.11.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583 통도사 화창한 봄날 어쩌면 저 꽃들이 다 눈물일지 모른다 저 눈물이 다 꽃이게 하는 화창한 봄날이다 - 고창영의 시집《힘든줄 모르고 가는 먼 길》에 실린 시<화창한 봄날>중에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3.03.13
불심(佛心) / 2013.03.04.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583 통도사 살면서 가끔은 울어야 한다 살면서 가끔은 울어야 한다 곪은 상처를 짜내듯 힘겨운 세상 살아가면서 가슴 한가운데 북받치는 설움 때론 맑은 눈물로 씻어내야 한다 - 고창영의 시집《뿌리 끝이 아픈 느티나무》에 실린 시<살면서 가끔은 울어야 한다>(전문)에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3.03.07
통도사 홍매화(紅梅花) / 2013.03.04.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583 통도사 ▲ 양산 통도사 홍매화(紅梅花) ▲ 양산 통도사 홍매화(紅梅花) ▲ 양산 통도사 홍매화(紅梅花)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3.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