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연꽃과 연꽃 사진 영상] 가시가 있는 가시연꽃·개연·철남성과 연꽃사진을 영상으로 모아보다 / 토함 가시연꽃과 연꽃 사진모음 영상(2016.08.18)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20.08.18
[개연] 땀이 비오듯 쏟아지는 계절에 아름다운 자주색 꽃이 피는 가시연꽃을 담아오다 / 토함 죽어라 현장을 파고드는 사람 어떻게 보면 제가 살아온 길이 참 단순합니다. 남들 다 꺼리는 현장만 죽어라 판 거니까. 그래서 그전부터 저를 아는 사람들은 제가 아직도 어느 공장 사장인줄 알아요. 공장 사장 맞습니다. 공장 사장하다가 공장이 여러 개로 늘면서 사장들한테 자리 내주..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6.08.16
[폭염 속의 갈증] 폭염 속의 가시연꽃, 그들도 목이탄다 / 토함 우주에서 떨어진 생각들 뉴턴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침대에 쪼그리고 앉아 밤사이 우주에서 떨어진 생각들을 반추하곤 했다. 그럴 땐 식사하라는 소리도 듣지 못했다. 이처럼 우주에 존재하는 가능성을 믿고 바라보는 사람에겐 바라보는 대로 나타나는 것이다. - 김상운의《왓칭》중에..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6.08.13
[가시연꽃·개연·철남성] 가시연꽃은 열매와 잎에 가시가 있는 연꽃이라는 뜻으로 붙여진 이름이다 / 토함 ▲가시연꽃·개연·철남성(2016.08.10) ▲가시연꽃이 피기 직전의 모습(2016.08.10)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6.08.12
[가시연꽃] 개연·철남성이라고도 부르는 가시연꽃은 자주색 꽃이 피는 한해살이풀이다 / 토함 ▲가시연꽃·개연·철남성(2016.08.10) 느끼면 움직여야 한다 그 자리에서는 마음이 움직인다. 무언가를 할 것 같고 반드시 해낼 것 같다는 생각에 온몸이 전율한다. 이렇게 마음만 움직이고 정작 중요한 몸이 따라가지 않는 것, 그것이 '감동내성'이다. 느끼면 움직여야 하는데, 느끼고도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6.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