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성대 97

목련과 함께한 아침산책 / 2013.03.21. 첨성대, 대릉원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모든 용기는 문턱과 같다. 문턱 앞에서 우리는 선택에 직면한다. 아이를 살리기 위해 불이 난 건물 안으로 들어갈지 말지, 결단을 내려야 한다.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그 아이를 구하려면 불타는 건물 안으로 들어가야 했습니다." 내 삶도 이런 받아들임의 연..

첨성대의 여명과 일출 / 2012.10.26. 경주 첨성대

▲ 첨성대의 여명 놓아주기 마음의 평온을 찾고 진심으로 행복해지려면 다음을 실천하라. 과거를 용서하라. 현재를 즐겨라. 미래를 호기심과 기대감으로 그리고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라. 용서하고 놓아주고 벗어나라. 자존감을 높여 행복해져라. 살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놓아..

[전통상여 시연] 첨성대 주변 상여 길놀이 행사 사진을 모두 모았습니다 / 2012.10.20. 경주 첨성대 옆

▲ 전통상여 길놀이 행사 시연팀이 출발 전 대기하는 모습이 보인다. ▲ 전통상여 길놀이 시연팀의 상주가 만점짜리 표정 연기를 보여준다. ▲ 전통상여 길놀이 행사 시연팀의 상여는 첨성대 옆에 멈춰 서고, 살풀이 춤이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 전통상여 길놀이 행사 시연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