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괴불주머니·주과황근·암괴불주머니] 황색 꽃이 총상꽃차례로 원줄기와 가지 끝에 달리는 산괴불주머니를 만나다 / 토함 ▲산괴불주머니·주과황근·암괴불주머니(2019.04.15) ▲산괴불주머니·주과황근·암괴불주머니(2019.04.15)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9.04.15
[제비꿀·백예초·제비꿀풀] 잎겨드랑이에 1개씩의 양성화가 피는 제비꿀은 꽃잎은 없고 꽃받침은 밑쪽이 통처럼 생겼다 / 토함 ▲제비꿀·백예초·제비꿀풀(2019.04.15) ▲제비꿀·백예초·제비꿀풀(2019.04.15)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9.04.15
[선로전환] 선로전환기는 하나의 선로에서 다른 선로로 분기하기 위해 설치된 장치를 말하며 전철기라고도 한다 / 토함 ▲아화역으로 진입하는 선로전환(2019.04.11) ▲아화역으로 진입하는 선로전환(2019.04.11) 좋은 코치와의 만남 코치의 질문은 고객이 드러내고 싶은 것을 분출하게 할 때 강력해진다. 이 과정에서 자연적으로 일어나는 것이 관점의 전환이다. 스스로 현재 문제에 집착하고 있는 자신을 다른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9.04.15
[흰물떼새] 해안가 모래밭, 갯벌, 강하구 등지에서 관찰되는 흰물떼새는 빨리 걸어가다 갑자기 멈추어 먹이를 잡는 행동을 반복한다 / 토함 ▲흰물떼새(2019.04.12. 경북 동해안) ▲흰물떼새(2019.04.12. 경북 동해안) 들로 산으로/동물도 보았니? 2019.04.14
[모데미풀] 눈 속에서 보았던 청태산 모데미풀, 4월이면 생각나는 꽃으로 기억될 것이다 / 토함 ▲청태산 모데미풀(2018.04.09. 강원도)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9.04.14
[꼬마물떼새] 꼬마물떼새는 땅 위의 작은 돌 사이에 둥지를 틀고 알자리에는 잔돌이나 마른 풀, 조개껍데기 등을 깐다 / 토함 ▲꼬마물떼새(2019.04.12. 경북 동해안) ▲모래 속의 먹이를 찾아내는 꼬마물떼새(2019.04.12. 동해안) ▲꼬마물떼새(2019.04.12. 경북 동해안) 들로 산으로/동물도 보았니? 2019.04.14
[삑삑도요] 삑삑도요는 몸의 윗면은 짙은 갈색이고, 허리와 아랫면은 흰색이고 멱과 목에 연한 갈색 세로무늬가 있다 / 토함 ▲삑삑도요(2019.04.13. 문천) ▲삑삑도요(2019.04.13. 문천) ▲삑삑도요(2019.04.13. 문천) 들로 산으로/동물도 보았니? 2019.04.14
[지인의 집에서 본 봄풍경] 지인의 거실 문을 열고 보니 아직도 이른 봄인 걸로 착각을 하다 / 토함 ▲지인의 집에서 본 봄풍경(2019.04.12) 봄밤 꽃잎 지는 소리 들리지 않는 편안한 적막 - 고창영 시집《등을 밀어 준 사람》에 실린 시〈봄밤〉전문 - ▲지인의 집에서 본 봄풍경(2019.04.12)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9.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