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함 2439

[꿈에 본 폭포와 얼레지] 얼레지 탐사, 다중촬영 기법에 대한 심도있는 연수에 많은 생각을 갖게 되다 / 토함

▲폭포와 얼레지(2019.03.16. 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경주지회 정기모임) 인생이 즐겁다 그런 '창조적 여백'이 자신을 돌아보게 하나 봐요. 노동과 놀이를 보는 관점이 많이 달라졌어요. 예전에는 일은 일이고 놀이는 놀이지 둘이 섞인다는 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