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함 2439

[사랑] 2019 밀양 홀리해이 색체 축제, 축제 속에서 혈육의 정을 담아보다 / 토함

▲아버지와 딸(2019.03.24. 밀양 홀리해이 색체 축제) ▲아빠와 아들(2019.03.24. 밀양강 둔치) ▲아버지와 아들(2019.03.24. 밀양 홀리해이 색체 축제) 아이의 이름을 불러 주세요 아이의 이름을 그대로 소중하게 불러보도록 하자. 부모가 아이의 이름을 제대로 불러줄 때, 아이는 존중감을 느끼며 ..

[토종닭] 요즘은 닭장 속에서 생활하는 닭들이 대부분이라서 약간 자유롭게 다니는 닭들에게 시선이 끌리네요 / 토함

▲토종닭과 고양이(2019.03.22) ▲토종닭(2019.03.22) ▲토종닭(2019.03.22) 달걀 달걀은 심장에 나쁘다? 달걀 노른자는 콜레스테롤이 많기 때문에 심장에 나쁘다고 여긴다.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달걀은 혈중 콜레스테롤에 영향을 주지 않는 가장 좋은 건강식품 중 하나다. 달걀은 어떻게 몸에 좋..

[밀양 홀리해이 색체 축제] 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경주지회 수시모임을 '2019 밀양 홀리해이 색체 축제' 행사장에서 갖다 / 토함

▲2019 밀양 홀리해이 색체 축제(2019.03.24) ▲2019 밀양 홀리해이 색체 축제(2019.03.24) ▲2019 밀양 홀리해이 색체 축제(2019.03.24. 밀양강 둔치) ▲2019 밀양 홀리해이 색체 축제(2019.03.24. 밀양강 둔치) 영남루 맞은편 밀양강 둔치에서 펼쳐진 ‘2019 밀양 홀리해이 색체 축제’는 밀양시가 주최하고 ..

[2019 밀양 홀리해이 색체 축제] 2019 밀양 홀리해이 색체 축제 행사장을 둘러보다 / 토함

▲2019 밀양 홀리해이 색체 축제(2019.03.24) ▲2019 밀양 홀리해이 색체 축제(2019.03.24) ▲2019 밀양 홀리해이 색체 축제(2019.03.24) ▲2019 밀양 홀리해이 색체 축제(2019.03.24) ▲2019 밀양 홀리해이 색체 축제(2019.03.24) ▲2019 밀양 홀리해이 색체 축제(2019.03.24) ▲밀양 홀리해이 색체 축제에 참가한 가..

[봄이 오는 길] 봄은 봄꽃으로도, 나무가지에도 찾아오다 / 토함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수로(2019.03.22) 관심 정신수양을 한 사람은 자신의 주변 모든 것에서 끝없이 관심을 찾아내지요. 자연의 이런저런 대상들, 예술 작품, 시적인 상상력, 역사적인 사건, 인류가 걸어온 길,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대한 전망 등등 관심은 무궁무진합니다. - 존 스튜어..

[부처] 부처, 왜 이런 모습으로 표현을 했을까 / 토함

▲부처(2019.03.22. 부엉마을) 아무도 가지 않은 길 남이섬은 오늘이 좋다. 관광객들에게 지금 준비 중이니 다음에 오시라고 할 수는 없다. 이것은 관광지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숙명 아닌가. 내일 오는 사람이 있으니 내일은 또 새로워져야 한다. 한 가지가 좋다고 보존만 한다면 유적지가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