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와 여행/어딜 다녀왔니?

교촌한옥마을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 2011.01.28. 경주 교동

토함 2011. 2. 1. 22:30

 

 

 

품격높은 교촌전통한옥마을 조성으로 조선명가의 생활현장을 체험관광지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국 고유의 전통마을을 육성하기 위하여 변형된 가옥들을 철거하고 전통한옥마을로 재 단장하는 사업이 속속 진행되고 있다.

 

 

 

 

 

 

 

 

전통문화 체험장에는 전승공예(토기, 섬유, 금속, 문방사우, 국악 등), 전통음식(전통요리, 찻집, 저자거리 등), 민박(와가, 초가 체험장), 편의시설(사료관, 쉼터, 공중화장실 등)을 설치하는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은 찍은 순서에 따라 나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