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철도의 터널을 통과하는 KTX(2018.10.23)
성벽을 허무는 순간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이것까지야"
"내 능력으로 더 이상은 안 돼."
'한계'라는 성(城)에 스스로를 가두지 마세요.
그 성벽을 허무는 순간 당신의 제국이 넓어집니다.
- 김정민ㆍ노지민의《바보들의 행복한 유언》중에서 -
"내 능력으로 더 이상은 안 돼."
'한계'라는 성(城)에 스스로를 가두지 마세요.
그 성벽을 허무는 순간 당신의 제국이 넓어집니다.
- 김정민ㆍ노지민의《바보들의 행복한 유언》중에서 -
▲경부고속철도의 터널을 통과하는 KTX(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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