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풍(谷風)이 부는 골짜기 / 2011.07.23. 청송 주왕산 여름에 산에 올라가면 시원한 바람이 불어 올라옵니다. 왜 그럴까요? 잠깐만 함께 생각해 봅시다. 문화재와 여행/풍경도 담았니? 2011.08.05
주왕산 전망대에서 보는 멋진 풍경 / 2011.07.23. 청송 주왕산 주왕산의 경관은 더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수려하지만,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경치는 더 멋지다. 계곡을 따라 오르는 길에서는 볼 수 없는 것을 이곳에서 마음껏 즐길 수 있으니까 더욱 그러하다. 문화재와 여행/풍경도 담았니? 2011.08.01
주왕산 학소대 주변의 기암절벽 / 2011.07.23. 청송 주왕산 청송 주왕산을 올라가다가 제1폭포인 용추(龍湫)폭포 가기 직전에 학소대 안내판이 있다. 그 건너편에 보이는 큰 바위가 학소대이다. 안내판에 학소대 사진이 함께 게시되어 있어 이 바위를 쉽게 알아볼 수 있다. ▲ 학소대(鶴巢臺) 청송 주왕산의 학소대(鶴巢臺) "하늘을 찌를듯이 솟은 절벽 위에는 청.. 문화재와 여행/풍경도 담았니? 2011.07.31
주왕산 용연(龍淵)폭포(제3폭포) / 2011.07.23. 청송 주왕산 용연폭포(주왕산 제3폭포) 주왕산 폭포의 옛 이름은 용추(龍湫)폭포(제1폭포), 절구폭포(제2폭포), 용연(龍淵)폭포(제3폭포)이다. 청송군은 폭포 이름을 옛 명칭을 병행해 사용한다고 했다. ▲ 주왕산 제3폭포(용연폭포) 문화재와 여행/풍경도 담았니? 2011.07.28
단풍이 들면 더 좋은 주왕계곡 / 2011.07.23. 청송 주왕산 가을이 오면 단풍이 들어 더욱 좋은 경치를 즐길 수 있는 곳, 주왕계곡이다. 문화재와 여행/풍경도 담았니? 2011.07.27
청송 주왕산의 급수대(汲水臺) / 2011.07.23. 경상북도 청송군 부동면 급수대(汲水臺) 신라37대 왕인 선덕왕(善德왕)이 후손이 없어 무열왕(29대왕)의 6대 손(孫)인 김주원(金周元)을 38대 왕으로 추대하였으나, 때마침 그가 왕도(王道)인 경주에서 200리나 떨어진 곳에 있었고, 홍수로 알천(閼川)이 범람하여 건너올 수 없게 되자, 대신들이 이는 하늘의 뜻이라 하여 상대등(上.. 문화재와 여행/풍경도 담았니? 2011.07.27
서출지에 가다 / 2011.07.24. 경주 동남산 서출지 경주 동남산 기슭에 자리잡은 서출지의 연꽃 상황을 점검하기 위하여 승용차를 몰았다. 연꽃을 보고자 한다면 역시 경주 연꽃단지가 좋고 풍경을 원한다면 서출지가 좋을 것이다. 사진은 스넵사진을 찍듯이 대충대충 찍어서 순서대로 올렸다. 문화재와 여행/풍경도 담았니? 2011.07.25
연꽃단지에서 보는 일출 / 2011.07.17. 경주 안압지 뒤 연꽃단지 아침에 경주 연꽃단지에서 일출을 보게되어 기분이 좋았다. 일출을 담아보려는 생각을 않고 갔지만 뜻밖의 광경에 가슴이 두근거렸다. 순간적으로 이 순간을 놓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래 사진들은 일출 전후에 찍은 것들을 순서대로 그냥 올린 것이다. 문화재와 여행/풍경도 담았니? 2011.07.19
서출지에도 연꽃봉오리가 보인다 / 2011.07.16. 경주 동남산 주말마다 비가 내리더니 지난 주 토요일 하늘은 가을같았다. 이제 서출지의 연꽃도 서서히 피려나 보다. 서출지의 풍경은 흐리거나 비올 때, 그리고 맑을 때를 가리지 않고 아름답다. 문화재와 여행/어딜 다녀왔니? 2011.07.17
맑은 날, 경주 무량사에 다시 가다 / 2011.07.16. 경주 동남산 일전에 비가 오던 날, 무량사에서 담은 사진(http://blog.daum.net/bori-yo/1671)을 올려드린 바 있습니다. 비맞은 부처님을 불방에 올려두니 왠지 마음이 편치않아 맑은 날에 찍은 사진을 다시 올립니다. ▲ 겹꽃삼잎국화 ▼ 문화재와 여행/어딜 다녀왔니? 2011.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