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장항리사지1(慶州獐項里寺址) / 2009.12.29. 경주 사적 제45호 경주장항리사지(慶州獐項里寺址) 소재지 경북 경주시 양북면 장항리 1081 토함산 동남쪽 계곡의 비교적 높은 곳에 자리하고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절터이다. 절터가 있는 계곡은 대종천의 상류로 감은사터 앞을 지나 동해로 흘러간다. 절을 지은 연대나 절의 이름은 전해지지 않는데, 장항.. 문화재와 여행/어딜 다녀왔니? 2010.01.01
감은사지삼층석탑(感恩寺址三層石塔) / 2009.12.29. 경주시 양북면 국보 제112호 감은사지삼층석탑(感恩寺址三層石塔) 소재지 경북 경주시 양북면 용당리 55-3, 55-9 감은사터 넓은 앞뜰에 나란히 서 있는 쌍탑이다. 2단의 기단(基壇)위에 3층 탑신(塔身)을 올린 모습으로, 서로 같은 규모와 양식을 하고 있으며, 옛신라의 1탑 중심에서 삼국통일 직후 쌍탑가람으로 가는 최.. 문화재와 여행/어딜 다녀왔니? 2009.12.31
문무대왕릉(文武大王陵) / 2009.12.29. 경주시 양북면 봉길리 사적 제158호 문무대왕릉(文武大王陵) 소재지 경북 경주시 양북면 봉길리 앞 해중(대왕암) 신라 30대 문무왕(재위 661∼681)의 무덤이다. 동해안에서 200m 떨어진 바다에 있는 수중릉으로, 신라인들의 창의적인 생각을 엿볼 수 있는 곳이다. 문무왕은 아버지인 태종 무열왕의 업적을 이어받아 고구려를 멸.. 문화재와 여행/어딜 다녀왔니? 2009.12.30
이견대(利見臺) / 2009.12.29. 경주 감포읍 대본리 사적 제159호 이견대(利見臺) 소재지 경북 경주시 감포읍 대본리 661 삼국통일을 이룬 신라 제30대 문무왕의 수중릉인 대왕암이 가장 잘 보이는 곳에 위치한 건물이다. 죽어서도 용이 되어 나라를 지키겠다는 문무왕의 호국정신을 받들어 31대 왕인 신문왕이 681년에 세웠다. 신문왕은 해변가에 감은사라.. 문화재와 여행/어딜 다녀왔니? 2009.12.30
다보여래상주증명탑(다보탑의 복제)/2009.12.06-12.28.국립경주박물관 다보탑(多寶塔)의 정식 이름은 '다보여래상주증명탑(多寶如來常住證明塔)'이다. 이 다보탑은 불국사(佛國寺)에 있는 진품 다보탑(多寶塔)을 본뜬 것이다. 이 다보탑은 토함산(吐含山)의 불국사(佛國寺)에 있는 진품 다보탑(多寶塔)을 복제한 것인데, 사자의 숫자와 배치를 눈여겨 보아야 한다. 불국사.. 문화재와 여행/어딜 다녀왔니? 2009.12.28
제남헌3 (민속자료) / 2009.12.16. 흥해 영일민속박물관 내부에 전시된 민속자료의 사진촬영을 금지하여, 전시실 밖의 자료들만 담았다. (끝) 문화재와 여행/어딜 다녀왔니? 2009.12.27
제남헌2 (회화나무) / 2009.12.16. 포항 흥해읍 회화나무 아래 연자방아가 전시되어 있다. 회화나무 [Japanese pagoda tree, 괴수, 괴화나무] 콩과(─科 Fabaceae)에 속하는 낙엽교목. 흔히 마을 근처에 심는다. 키는 25m에 달하며 작은 가지를 자르면 냄새가 난다. 잔잎 7~17개가 모인 잎은 깃털처럼 생긴 겹잎으로 어긋나는데 난형(卵形)이며 길이 2.5~6㎝, 너비 1.. 문화재와 여행/어딜 다녀왔니? 2009.12.26
제남헌1 (濟南軒) / 2009.12.16. 포항 흥해읍 문화재자료 제250호(포항시) 제남헌(濟南軒) 소재지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성내리 39-8 흥해군(興海郡)의 관리들이 업무를 처리하던 관아 건물이다. 언제 처음 지었는지 알 수 없고,조선 헌종 1년(1835)에 다시 지었다. 그 뒤 1925년 원래 자리에서 동남쪽으로 70m 떨어진 흥해읍사무소로 옮겼다가 1976년 .. 문화재와 여행/어딜 다녀왔니? 2009.12.26
괘릉4 (돌사자) / 2009.12.11. 경주 외동읍 흙으로 덮은 둥근 모양의 무덤 아래에는 무덤의 보호를 위한 둘레석이 있는데, 이 돌에 12지신상이 조각되어 있다. 봉분 바로 앞에는 4각 석상이 놓였고 그 앞으로 약 80m 떨어진 지점부터 양 옆으로 돌사자 한쌍·문인석 한쌍·무인석 한쌍과 무덤을 표시해주는 화표석(華表石) 한.. 문화재와 여행/어딜 다녀왔니? 2009.12.26
청송 주왕산의 '가메봉' / 2009.06.06. 참솔 청송 주왕산 절골을 거쳐 가메봉 정상을 향했다. 계곡에는 맑은 물이 흘렀다. 운이 좋아 '까치박달'을 만났다. 까치박달 까치박달은 한반도 각처의 숲 속 골짜기에서 나는 낙엽교목이다. 높이 15m, 지름 60cm 가량이다. 껍질은 회색으로 거의 편평하며, 잎은 어긋나고 긴 달걀형이다. 꽃은 유이꽃차례로 .. 문화재와 여행/풍경도 담았니? 2009.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