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낭화] 금낭화·등모란·며느리주머니·금낭근·토당귀·하포목단근·며눌취, 꽃이 이쁘면 그 이름도 많다 / 토함 ▲금낭화·등모란·며느리주머니·금낭근·토당귀·하포목단근·며눌취(2020.04.15) ▲금낭화·등모란·며느리주머니·금낭근·토당귀·하포목단근·며눌취(2020.04.15) ▲금낭화·등모란·며느리주머니·금낭근·토당귀·하포목단근·며눌취(2020.04.15) '좋은 지도자'는... 침팬지 집단..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20.04.16
[봄의 향연] 오늘은 4.15 총선일,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시는 분들께 봄을 배달합니다 / 토함 ▲봄(2020.04.15) ▲봄(2020.04.15) 쇠나팔이 울렸다 쇠나팔이 울렸다. 나팔 소리는 꼬리를 높이 쳐들고 떨렸다. 일렬종대의 선두와 후미가 좌우로 갈라지면서 종대는 횡대로 바뀌어갔다. 다만 한줄기, 홑겹의 횡대였다. 횡대의 뒤는 물이었다. 진도 쪽 봉우리에서 봉화는 계속 올랐다. 적들은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20.04.15
[사회적 거리두기] 코로나19, 경주 첨성대꽃단지로 아침산책을 가다 / 토함 ▲경주 첨성대꽃단지(2020.04.14)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밥을 먹고 무얼 하는지를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이 말은 당신이 '무슨 일'을 하는지가 곧 당신이라는 말이 아니다.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에 대한 것이다. 그래서 일에 대한 고민은 삶에 대한 고민이며 일을 어..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20.04.14
[호미곶 유채꽃단지] 유채꽃밭, 잡초라고 지나치던 하찮은 꽃들도 주목을 받을 때가 있다 / 토함 ▲호미곶 유채꽃단지(2020.04.10) ▲호미곶 유채꽃단지(2020.04.10) ▲호미곶 유채꽃단지(2020.04.10) 출근길 중요한 것은 무엇을 성취하느냐가 아니라 어떤 '마음가짐'으로 그 일을 수행하느냐이다. 그것은 출근길만 봐도 알 수가 있다. 어떤 때는 출근길이 기쁨 자체다. 햇살을 받으며 평온하게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20.04.13
[물속으로 전해진 봄소식] 연초록이 아름다운 토함지의 봄을 담아오다 / 토함 ▲토함지의 봄(2020.04.05) ▲토함지의 봄(2020.04.05) ▲토함지의 봄(2020.04.05)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20.04.12
[유채꽃밭] 그냥 보내기는 아쉬운 봄, 호미곶 유채꽃단지를 둘러보다 / 토함 ▲호미곶 유채꽃단지(2020.04.10) ▲호미곶 유채꽃단지(2020.04.10) ▲호미곶 유채꽃단지(2020.04.10) ▲호미곶 유채꽃단지(2020.04.10) ▲호미곶 유채꽃단지(2020.04.10) ▲호미곶 유채꽃단지(2020.04.10) 아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주세요 "늦기 전에, 아이가 품 안을 벗어나기 전에, 더 많이 안아주고, 더 많..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20.04.11
[고요한 아침] '코로나19를 다함께 이겨냅시다', 오늘보다 내일은 더 나을겁니다 / 토함 ▲반영(2020.04.05) 외손자를 위한 동시(사회적 사랑의 거리 운동) 우리 집에는 개나리처럼 앙증맞은 외손자 둘(6살, 5살)이 함께 살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린이집을 못 가 거의 하루 종일 같이 지내고 있지요. 어느 날 보강천에 갔는데 어린이집에 가고 싶다 하여 외손자들과 걸어..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20.04.07
[코로나19, 사회적 사랑의 거리 운동] 전세계인들은 무서운 괴질에서 해방되는 그 날을 기다리다 / 토함 ▲벚꽃, 뿌리기 효과 필터 적용(2020.04.02. 경주 보문정 소류지 벚꽃) ▲벚꽃(2020.04.02. 경주 보문정 소류지 벚꽃) ▲벚꽃(2020.04.02. 경주 보문정 소류지 벚꽃) ▲벚꽃(2020.04.02. 경주보문관광단지) ▲경주 첨성대꽃단지 유채꽃(2020.04.06) ▲벚꽃(2020.04.02. 경주보문관광단지) ▲벚꽃(2020.04.02. 경주..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20.04.06
[경주 벚꽃]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2020.4.19까지 2주간 연장하니 여러분의 동참과 협조를 바라는 경주시청의 메시지가 뜨네요 / 토함 ▲경주보문관광단지 벚꽃(2020.04.04) 사람으로 집을 짓는다 사람으로 우리는 집을 지어요. 강렬한 사람에 대한 기억을 가져다 뼈대를 짓고, 품이 넓은 사람에 대한 기억을 가져다 지붕을 올리고, 마음이 따뜻했던 사람에 대한 기억을 데려다 실내를 데웁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지 못했다는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20.04.04
[경주보문관광단지 벚꽃] 경주보문관광단지 벚꽃 상황을 보러 드라이브를 하다 / 토함 ▲경주보문관광단지 벚꽃(2020.04.02) 두려움을 쫓아내려면 실제적인 위협이 있든 없든, 두려움이라는 정서적 경험에 직면하고 마음을 열면 우리는 선 위로 올라가 자신의 내재적 자원에 다가간다. 이성과 명료함, 용기와 연민이 일어난다. 도망치는 것은 무력감과 두려움을 확대할 뿐이다...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20.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