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 동영상 해상도 조정하기] 폰으로 담은 동영상이 너무 커서 전송이 어려울 때, 해상도를 조절해서 보내는 방법입니다 / 토함 ▲먼저, 담아 온 동영상을 휴대폰에 띄워서 연필 모양의 편집도구를 손끝으로 살짝 터치하면 ▲우측 상단에 '해상도'라는 글자가 보이면 터치하고 ▲FHD1920X2080을 HD1280X720으로 조정한 다음 ▲변경 사항을 저장합니다. 이렇게 동영상 파일 해상도를 변경하여 크기를 줄이면 SNS로 쉽게 공유..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9.07.08
[연지와 부들] 바람에 흔들리는 부들 사이로 보이는 연꽃봉오리들도 아침 햇살을 맞이하다 / 토함 ▲연지의 부들(2019.07.05) ▲부들 사이로 올라온 연꽃봉오리(2019.07.05) ▲부들 사이로 올라온 연꽃(2019.07.05) 비만 해결 몸의 비만은 뚱뚱함으로, 마음의 비만은 고통으로 나타난다. 똑같이 다이어트를 했는데 왜 어떤 사람은 살이 빠지고 건강해지고, 또 어떤 사람은 다시 살이 찌고 건강도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9.07.06
[코스모스] 우리말 이름이 '살사리꽃'인 코스모스는 흰색, 연분홍색, 연한 홍색, 홍색 등 여러가지 색상의 꽃이 핀다 / 토함 ▲살사리꽃·코스모스(2019.07.05) ▲코스모스·살사리꽃(2019.07.05) ▲살사리꽃·코스모스(2019.07.05) 진짜 음식을 먹어라! 봉지나 상자에 포장된 식품은 피해야 한다. 영양성분 표시가 있는 경우도 피해야 한다. 브로콜리든 쇠고기든 진짜 음식에는 영양성분 표시가 없다. 건강한 식습관의 진..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9.07.06
[술패랭이꽃] 연한 홍자색꽃이 피는 술패랭이꽃을 휴대폰으로 담아오다 / 토함 ▲휴대폰으로 담은 술패랭이꽃(2019.07.04. 감은사지)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9.07.05
[능소화·양반꽃·나팔화·금등화] 사찰이나 정원용으로 많이 심는 능소화는 주황색 꽃이 핀다 / 토함 ▲능소화·양반꽃·나팔화·금등화·뇨양화·대화능소·여위·타태화(2019.07.05) 아버지가 되어 보니 어느덧 나도 세 아이의 아버지가 되었다. 아버지의 입장이 되어보니 아이들에게 아버지 노릇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좋은 아버지가 되어주고 있는지 노심초사할 때가 많다. 아이들의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9.07.05
[살사리꽃] 코스모스는 '살사리꽃'이라는 우리말 이름이 있으며, 꽃말은 ' 순정, 조화'이다 / 토함 ▲살사리꽃·코스모스(2019.07.05) ▲살사리꽃·코스모스(2019.07.05) 머리카락 색깔이 아니라 중요한 것은 머리카락 색깔이 아니라 어떤 이야기를 누구와 어울려 만들었느냐 하는 것이다. 페르시아는 엘람 문명의 기반을 차용했다. 엘람은 수메르에 빚을 지고 있고, 수메르 또한 동쪽에서 이..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9.07.05
[경주 연꽃] 아침에 연꽃단지를 산책하면 그윽한 연꽃향을 마실 수 있다 / 토함 ▲연꽃(2019.06.30) '자기 완성' 우리는 모두 같은 것을 추구한다. 우리는 누구나 가장 숭고하고 가장 진실되게 자신을 표현하고 완성하고자 하는 열망을 갖고 있다. 나 역시 직접 경험해봐서 잘 알고 있다. 뭔가가 가슴에 깊이 와닿으면 그게 마치 진리를 비추는 등불처럼 느껴진다. - 오프라..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9.07.04
[여명] 오늘 아침, 하늘도 유난히 붉게 시작하다 / 토함 ▲여명(2019.07.03) ▲여명(2019.07.03) ▲여명(2019.07.03) 싸움의 기술 내가 이제야 배운 싸움의 기술은 이런 것이다. 진심을 담아 빠르게 사과하기,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내 입으로 확인해서 정확하게 말하기, 상대방의 기분을 헤아려 어떨지 언급하고 공감하기. 누군가와 같이 살아보는 경험..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9.07.03
[황성공원 명예선양비] 6.25 참전, 월남전 참전 명예선양비를 담아오다 / 토함 ▲명예선양비(2019.07.02. 경주 황성공원) 전쟁인가 평화인가 나는 여든아홉이다. 지난 삶을 돌아볼 때마다 또렷이 떠오르는 기억이 하나 있다. 6.25전쟁에 참전했을 당시 겪었던 수많은 일들에 대한 기억이다. 평화가 일상이 된 지 오래이다 보니, 사람들 모두 전쟁의 공포에 무뎌진 것 같다...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9.07.02
[홍연 이야기] 예쁜 홍연들의 얘기를 사진으로 전해주다 / 토함 ▲홍연(2019.06.30) ▲홍연(2019.06.30) ▲연꽃(2019.06.30) 열렬한 애정, 그리고 열정 어떤 열렬한 애정을 갖고 열중하는 사람이 감당하지 못하는 일은 없다. 그래서 피카소도 "나는 항상 내가 할 수 없는 일을 한다. 혹시 내가 그 일을 어떻게 하는지 배우게 될지도 모르니까"라고 의욕적인 열정을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9.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