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년화(豊年花) 2 / 2010.02.23.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풍년화 [Hamamelis japonica] 쌍떡잎식물 장미목 조록나무과의 낙엽관목 또는 소교목 봄의 전령사로 알려졌다. 높이 4~6m. 4월 잎이 나오기 전에 황색 꽃이 핀다. 열매는 난형이고 갈색이며, 털이 있다. 관상용으로도 재배된다. 일본 원산이다.<파란 백과>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0.02.23
풍년화 1 / 2010.02.23.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풍년화 [Hamamelis japonica] 쌍떡잎식물 장미목 조록나무과의 낙엽관목 또는 소교목. 풍년화는 일본이 원산이며 낙엽관목으로 중부 이남에서 관상용으로 심고 있다. 잎은 어긋나고 사각상 원형 또는 도란형이다. 꽃은 4월에 잎보다 먼저 피고 황색이다. 꽃잎은 4개이고 선상 피침형이며 길이 2㎝ 정도로 다..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0.02.23
십이지권 [Haworthia fasciata Haw] / 2010.02.22.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십이지권 [Haworthia fasciata Haw] 백합과. 줄기가 없으며 지름8~10cm의 로제트를 이룬다. 잎은 길이 4~5cm 폭 1.5cm 정도로 긴 삼각형이며 선단은 뾰족하다. 잎 뒷면의 결절은 백색이며 가로줄무늬를 이룬다.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0.02.23
동백꽃(동백나무) / 2010.02.22~23.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동백나무 [冬柏─ Camellia japonica] 쌍떡잎식물 측막태좌목 차나무과의 상록교목. 다 자라면 6-9 미터에 이른다. 10월초부터 3월까지 꽃을 피우고 열매에는 세 쪽의 검은색 씨가 들어있다. 꽃은 대개 붉은색이나 흰색 꽃이 피기도 한다. 술은 통 모양의 단체 수술이며, 꽃밥은 황색이다. 잎은 윤기나는 단단..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0.02.22
솔송나무 / 2010.02.22.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인생의 우등생 당신이 하는 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당신이 안하고 남겨둔 것이 문제입니다. 해질 무렵에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은 바로 그것입니다. - 정용철의《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 하나》중에서 - 솔송나무 [Tsuga sieboldii] 겉씨식물 구과식물아강 구과목 소나무과의 상록교목. 키가 30m에 이..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0.02.22
무늬마삭줄 / 2010.02.22. 참솔 아름다운 도전 어느 세상에나 인간 본연의 진실이 있고, 진실은 마침내 통하게 마련이다. 꼭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기 위해 도전하는 것은 아니다. 최선을 다한다면 얻을 수도 있고 얻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도전은 반드시 자신의 세계를 넓히게 마련이다. 그것이 더 중요한 것이다. - 김희중의《가..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0.02.22
월성 골굴암 마애여래좌상(月城骨窟庵磨崖如來坐像) / 2010.02.16. 경주 보물 제581호 월성골굴암마애여래좌상(月城骨窟庵磨崖如來坐像) 소재지 경북 경주시 양북면 안동리 산 304 기림사 골짜기에 위치한 골굴암의 높은 암벽에 있는 자연굴을 이용하여 만든 12개의 석굴 중 가장 윗부분에 있는 마애불이다. 조선시대 겸재(謙齋) 정선이 그린 ‘골굴석굴’에는 목조전실이 묘.. 문화재와 여행/어딜 다녀왔니? 2010.02.22
밤에 본 '배리석불입상'과 통인(通印) / 2010.02.07. 경주 남산 통인(通印) <=> '시무외인'(오른손 모양) + '여원인'(왼손 모양) '시무외인'(두려워 말라)과 '여원인'(원하는 바를 다 들어 주겠다)을 합친 수인(手印)을 말한다. (아래 석불입상 사진이 통인이다) 교리상 비슷한 성격을 가진 두 개의 수인을 합치게 된 것은 보다 많은 자비를 베풀 수 있다고 믿었기 때.. 문화재와 여행/어딜 다녀왔니? 2010.02.21
골굴암 오층석탑에 새겨진 불상과 수인(手印) / 2010.02.16. 경주 선정인(禪定印) 부처님께서 선정에 든 것을 상징하는 것으로 결가부좌한 상이 취하는 수인이다. 삼마지인(三摩地印) 또는 삼매인(三昧印)이라고도 하며 불상의 종류에 따라 법계정인(法界定印), 등지인(等持印)이라 부르기 도 한다. 원래는 석가모니가 보리수 아래 금강좌에 앉아 깊은 생각에 잠겨 있.. 문화재와 여행/어딜 다녀왔니? 2010.02.20
골굴암의 금강역사 / 2010.02.16. 경주 통장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적금통장이 아니라 '적심통장'이다. 오늘 나는 얼마나 많은 땀을 흘리고 살았을까? 땀통장. 오늘 나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이해하고 살았을까? 이해의 통장. 사랑의 통장, 웃음의 통장, 용서의 통장, 봉사의 통장, 기쁨의 통장, 감사의 통장, 인내의 통장...... 우리의 마음을..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0.02.20